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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중간선거 공화당 승리하면 전국민에 5000 달러 지급 재차 약속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15 hours ago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4일 앞두고 공화당이 승리하면 전국민  성인에게 5천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선물을 받은 사람은 한국등 다른 국가에서 사용하면 안된다고  단서를 달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오션센터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공화당이 양원 모두에서 승리하면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은 엄청난 경제적 성공을 거두고 높은 정부 수입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주주가 배당금을 받는 것과 유사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돈을 미국 안에서 써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라며 "사랑하는 부부가 1만 달러(2명분)를 들고 중국, 일본, 한국에 가겠다고 하거나 프랑스에 가서 혁명을 공부하겠다고 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텍사스주,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유세에서도 공화당이 양원 다수당을 유지한다면 전 국민 5000달러 지급을 실천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9~10일 텍사스주에서 개최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선거 압승시 미성년자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한다는 '트럼프 배당금(Trump Dividend)' 공약을 내놨다.

다만 공화당이 하원뿐 아니라 상원까지 민주당에 내줄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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