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도록 여러 군사작전 계획을 마련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백악관의 승인이 내려질 경우 이란에 대한 후속 공습을 실시할 계획을 준비해 놓은 상태다.
중부사령부가 여러 공습 선택지를 마련해 헤그세스 장관에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통령에게 군사적 선택지를 마련해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구체적인 작전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군은 중동 지역 전력도 증강하고 있다. 현재 중동에는 미군 5만명 이상과 군함 약 20척이 배치돼 있으며, 항공모함 타격단 2개가 작전 중이다.
여기에 니미츠급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이 추가로 이동하고 있으며, 미 국방부는 강습상륙함 메이킨 아일랜드함 등 군함 3척에 해병대원과 해군 장병 4000명을 태워 중동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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