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국 유조 선박 25척 선원 116명 호르무즈에 발묶여 꼼짝달싹 못하는 신세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May 21
  • 1 min read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유조선이 여전히 25척과 116명의 선원이 발묶여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선박은 25척, 선원은 기존 125명에서 116명으로 줄었다. 선내 생활 여건은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불편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쟁 발발 이후 약 3개월 가까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는 선원복지고용센터를 통해 전화, 전자우편은 물론 화상 통화 방식으로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일부 선원들이 답답함 등을 호소하며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다"며 "다만 상황이 심각한 경우에는 하선이나 교대가 이뤄지면서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선박 25척을 대상으로 매일 하선 의사 여부와 함께 식료품, 연료유 등 필수 물자 잔여량을 점검하고 있다.

양키타임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