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에서 30일 이란과의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밝혔다. 이란이 회담을 요청해왔기 때문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가 이번주 고위급 회담을 위해 도하로 이동할 것이라면서 "고위급 회담과 병행해 기술적 실무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 입장에서 볼 때 휴전을 준수하고 있다. 폭력은 폭력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시점을 30일로 못박은 데 비해 레빗 대변인은 이번주로 열어뒀다. 회담 시기 등과 관련해 이란과의 조율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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