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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바이든 정부 채무불이행 디폴트 위기봉착 돌파구 마련 주목

공화당 매카시 하원 의장 “불요불급 정부지출 줄여라 압력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회지도부가 부채한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6일 재회동한다. 극적으로 타결될지는 의문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로 출국한다 상·하원도 메모리얼데이(미국 현충일·29일) 전후로 휴회한다. 16일 회동에서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이르면 내달 1일로 경고된 디폴트(채무불이행)를 피하기 위한 추가 협상 시간이 많지 않다는 관측이다


공화당 매카시 하원의장은 백악관의 협상태도를 비판했다. 매카시 의장은 15일 출근길에 NBC 방송 등과 만나 "내가 볼 때 그들은 회담하는 것처럼 보이길 원하지만 어떤 것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여전히 서로 멀리 떨어져 협상타결이 불투명하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바이든 측은 협상보다는 디폴트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매카시 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부는 지난 9일 부채한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 모두 부채한도 상향에는 동의하지만, 공화당이 정부 지출 감축을 그 조건으로 내걸면서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물론 저쪽도 합의하고자 하는 바람이 정말로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는 타고난 낙관주의자이기 때문에 여전히 낙관적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6월 1일 미국 연방정부가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워싱턴 =에이리치 타이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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