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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8000명 비시민권자 연방선거 유권자로 등록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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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라며 약 27만8000명의 비시민권자가 연방선거 유권자로 등록돼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유권자 명부에 잘못 포함된 사례와 이들이 실제로 투표한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AP통신은 비시민권자의 불법 투표 사례는 드물며,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유권자 자격 검증 과정에서 합법적인 유권자까지 명부에서 삭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주장을 근거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시민권 증명을 의무화하고, 질병·장애·군 복무·여행 등을 제외한 우편투표를 제한하는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의 처리를 의회에 촉구했다. 그는 “이 법안에 반대하는 유일한 이유는 부정행위를 원하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을 공격했다. 이날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법원 판결과 재검표 등에서 광범위한 부정이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다시 한번 선거 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 것으로 평가된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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