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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3차 백신 맞아야 하나 ?

‘부스터샷’ 놓고 전문가들 설전

존슨앤 존슨 1회접종으로 끝



‘돌파 감염’ 빈발에 백신 접종자들 고민 “지금은 아니지만 결국 필요하게 될 것” 아직 당국 승인 안 났는데 몰래 맞기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돌파 감염’이 급증하자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부스터샷 시행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연방과 주 정부 보건 당국은 추가 접종은 필요 없으며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의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보건당국 몰래 부스터샷을 맞는 미국인이 늘면서 전문가들은 부스터샷 시행 여부가 조속히 결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에서 사용되는 화이자-바이오엔텍과 모더나, 존슨앤존슨(J&J) 3개 백신 제조업체들은 이미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화이자가 부스터샷에 대한 승인을 추구하고 있고 모더나도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스터샷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부스터샷 필요성을 둘러싼 논란은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존슨앤존슨 백신을 중심으로 거세지고 있다.


Yankeetimes Newyo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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