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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가족비리 연루 윤석렬 국민의 힘 후보될 확률 제로

홍준표 유승민 후보 가능성 높아

윤후보 개인 및 가족비리 골치거리

청년층 진보층 정권 칼잡이 아주 미워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30일, 야권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보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률이 오차범위로 좁혀 지면서 국내외 진보 언론들은 윤 후보는 낙마할 것으로 관측하고있다.


그의 장모와 처의 검사를 낀 부정 관련 의혹과 윤석렬 자신의 재직시 의혹이 유권자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의혹을 잇따라 폭로한 유튜브 방송 기자들과 작가등 무려 10여명을 고소하여 이문제가 법으로 가려지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윤후보를 유력한 대선후보인양 띄우고 추켰던 대형언론들은 이 문제를 더 이상 감싸거나 덮을수는 없다 특히 20대 30대 청년층은 윤후보의 관련된 의혹이 밝혀지기를 바라고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윤 전 후보(25.9%)와 홍 의원(21.7%)이 혼전 양상으로 조사됐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12.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3%)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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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역대 대선에서 보수성향 후보가 열세였던 20~40대에서 홍 의원은 23.2~24.5%, 윤 후보는 16.5~18.0%의

지지율로 나타났다. 호남에선 홍 의원이 25.2%인 반면, 윤 후보는 절반에 못 미치는 11.0%에 그쳤다.


진보층에서도 홍 의원(26.3%)은 윤 후보를 (11.2%) 훌쩍 앞섰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추석 전후로 골든크로스 갈 것”이라며 자신했다.


Yankeetimes Chosunpost


안동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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