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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스틸 미국대사,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이 보호해줘야 하는 나라 아니다"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24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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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2026년 10월 21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미국은 더 이상 한국을 보호해 줄 나라라가 아니라고 말했다 

주요 발언 내용
  • 한미관계 진단 (난기류 인정):
    • 현재 한미 관계가 다소 어려운 시기인 ‘난기류(turbulence)’를 겪고 있다고 평가하며, 동맹은 약해질 수도 있고 더 강해지는 쪽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 2]
  • 한국의 역할 및 위상 변화:
    •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이 보호해줘야 하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크게 성장한 만큼 이제는 미국과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주도적인 역할(리더)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 2]
  • 대중국 견제:
    • 중국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가장 큰 위협으로 꼽으며, 전 세계 교역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가는 동중국해 등에서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 2]
  •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개선 촉구:
    • 한국 시장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 겪는 압수수색, 수사, 과징금 등의 규제 장벽을 지적하며 "미국 기업도 한국 기업과 차별 없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다. 
  • 북한 및 대북·대미 대화:
    • 미국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의 대화에 항상 열려 있으며, 북한 비핵화와 전쟁 억제가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북·미 대화가 재개될 경우 한국도 여기에 포함되어 소통의 자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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