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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백신거부 처벌법 제정 바람직 앤서니 파우치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최종 수정일: 2021년 7월 25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소장은 25일 백신 맞기를 거부하는 몰지각한 시민들 때문에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CNN방송 State of the Union에 출연해백신 비접종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사법당국에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파우치 소장은 신규 감염의 곡선을 보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이에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인의 50%는 완전하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서그게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접종률이 오르지 않을 경우전국에서 하루 사망자가 4천명에 달할 수 있는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느냐는 제이크 태이퍼 앵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로셀 월렌스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국장과 자신이 수차례 말해왔듯이는 백신 비접종자들의 팬데믹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지금 당장 나가 백신 접종을 하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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