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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백악관 남북 통신선 복원 긍정적 평가

바이든 정부 북한에 대화 응할것 촉구

외교와 대화는 한반 비핵화 필수적

한국 여야당 , 선거용 아니길 바래



(속보)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27일 남북 통신선 복원과 관련해 우리는 북한과의 대화와 소통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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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조정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한미동맹재단이 주최한 조찬 간담회에서 남북 통신선 복원 소식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알고있다고 답했다. 대북 정책을 마친 미국은 지난 4월 북한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반응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북한에 대화에 응할 것을 촉구해 왔다.


국무부 대변인은 남북 통신선 구축은 긍정적인 진전”이라면서 “외교와 대화는 한반도에서 완전한 비핵화와 영구적인 평화를 이루는 데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월 출범 이후 줄곧 남북 협력과 관계 개선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여야당은 "통신선 복원을 환영한다면서,대선용 평화위장쇼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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