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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 대통령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검찰에 수사지시 이것이 민심수습

윤 대통령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검찰에 수사지시 안 해 외신들 말로만 민심 경청 보도




윤석렬 대통령이 16일 총선 패배 6일 만에 국민에게 2년간 실정을 자행하여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외신이 일제히 보도하면서 국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부인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 관련 23억 불법취득에 관련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덧부쳤다  

자신이 지난 2년동안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해 총선에 실패하는등 오늘날 같은 사태를 맞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닥아가 거듭되는 실정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자신의 아네 김건희씨가 의혹을 사고있는 약 23억을 불법으로 취득한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고 특검을 왜 거부했는지에 대해서는 소명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반성은 말로만 그쳤으며 국민적인 최대 잇슈는 감춰 버려 많은 한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샀다고 적었다  

Yankeetimes TV&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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