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가 개전 첫날 공습으로 중상을 입고 이란내 지하 어디엔가 은신중이라고 서방 언론들이 11일 은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에는 항복을 할 지도자는 사실상 없는 상황이며 고 하메니아 측근들도 어디엔가 피신 자신들이 타킷이 되어 죽을가 전전 긍긍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3명의 이란 관리는 "모즈타바가 다리 등을 다쳤지만, 의식은 있지만 지하에 은신한고 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뤄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날 폭격으로 모즈타바의 아버지 하메네이와 어머니, 아내, 아들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국영 이란매체들은 모즈타바를 지칭할 때 '부상당한 참전 용사'라는 수식어를 위장 사용했다. 정부 산하 종교 자선단체인 '코미테 엠다드' 또한 최고지도자 추대 축하 성명에서 그를 전쟁에서 다친 참전 용사를 뜻하는 페르시아어 '잔바즈 장'(janbaz jang)으로 불렀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하메네이의 후계자든 누구든 는 표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를 겨냥해 "나는 그가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구 9000만명 이란은 이번 전쟁으로 경제는 완전히 유일한 수입원인 석유수출도 못하는 상황을 맞았고 중국도 석유를 거래 못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므즈해를 철저히 봉쇄, 이란을 압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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