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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꽁무니 뺀 한국 등 국가들 비용 내야”…트럼프, 종전 후 청구 예고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2 days ago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끝난 뒤 미국에 도움을 주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배상을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가 흐르고 있다"며 "이란과 전쟁을 도맡고있는 미국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던 세계의 국가들은 전쟁이 모두 끝났을 때 배상해야 하며 배상을 받아 낼것이라고 적었다.

호르무즈 해협에 미군을 배치해 유조선이 자유롭게 통항하도록 돕고 있는 만큼 이로 인해 혜택을 보는 국가들이 미국의 재정적·군사적 부담에 따른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란전이 장기화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내 기름값이 치솟은 상황에서 이란전을 돕지 않은 나라들에 전쟁 청구서를 들이밀겠다는 주장을 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할 것을 요구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6일에는 일방적으로 연례 한미 연합군사훈련 대폭 축소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뒤 한국이 이란 전쟁에서 협력하지 않았다고 부각하기도 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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