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갈등 심각... 중국인 발길 뚝, 일본행 항공편 반토막
- YANKEE TIMES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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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국발 일본행 여객편 수 48% 감소
日 공항 10곳 노선 중단, 간사이도 62% 감소…관광·지역경제 타격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 수가 급격히 줄었다. 일본 지역 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1월 중국에서 일본으로 도착하는 여객편 수는 당초 운항 일정 대비 48% 감소했다. 취항이 예정됐던 일본 내 20개 공항 가운데 10개 공항에서 중국 노선이 아예 끊겼고, 운항이 유지된 공항 중에서는 간사이국제공항의 감소 폭이 가장 커 중국 노선이 62% 줄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중일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중국 정부는 치안 악화를 이유로 자국민을 대상으로 방일 자제령을 내렸고, 다음 달 15~23일 춘제(중국의 설) 연휴 기간에도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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