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로 위기자초 종이신문은 띄우고 유튜브는 의혹 제기
박근혜 아킬리스건 칼잡이 문재인 아바타 배신자에 분노
국민의 힘 윤석렬씨의 지지률이 최근 잇따라 폭락하고있다. 반문 보수언론들이 윤씨를 옹호하고 비호하고 유튜뷰들은 윤씨개인과 처 장모 의혹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갤럽> 조사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씨지지률이10%대로 급락했다
대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씨는 약간 올랐다 쥴리벽화가 종로에서 페인트로 지워졌지만 강남한복판에 또다시 나타나 연일 계속되는 본인과 가족들의 설화가 지지율 급락을 자초한 모양새다.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3~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에게 앞으로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물은 결과, 이재명씨가 25%, 윤석열씨가 19%, 이낙연씨가 11% 순으로 나타났다. 윤씨의 지지율은 전역에서 급락한 가운데 특히 서울에서 전달 28%에서 16%로 가장 낙폭이 컸다.
인천/경기도 22%에서 17%로 빠졌고 충청권에서도 26%에서 18%로 급락했다. PK에서도 30%에서 22%로 빠졌고, TK에서도 42%에서 35%로 빠졌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1%, 부정평가는 2%포인트 줄어든 51%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1%포인트 빠진 34%,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오른 30%였다.
윤씨에 대한 종이신문 띄우기는 계속되고 유튜브등 인터넷 언론은 개인 가족 의혹을 들추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는 문재인을 업고 칼을 휘둘렀고 문재인에게 배신의 칼을 내밀어 역신이라는 비난에 휩쌓였다
이러한 것들을 윤씨는 모두 모략 음해라고 부인하지만 국내외 국민들은 솔직한 답변 이실직고를 바라고 있다.
윤씨 지지률 추락은 계속될것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안동수 양키조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