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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 '한국 투자 기업들 미국의 게임룰 똑바로 알라. 구속된 한국인중 일부는 중범자'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9월 8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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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은 8일 조지아주 현대 공장 이민 기습단속으로 수백 명의 한국인들을 끌고가 억류한 것 때문에 미국에 대한 투자가 중단되거나 투자 의욕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면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는 불확실성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더 확실해졌기 때문이란 것이다. 

한국인 300여 명 포함 근로자 475명을 억류한 지난 4일의 조치에 미국민들과 우방국의 많은 국민들은 혼란, 충격 그리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헸다. 노엄 장관은 이번 사건은 "미국에 오는 기업들에게 미국서 ''게임의 룰'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휼륭한 기회"라고 말했다.

노엄은 "우리는 미국에 와서 우리 경제를 돕고 사람들을 고용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들이 미국인들을 고용하고 또 우리 법을 지키고 올바르게 일을 하려는 사람들을 데려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노엄 장관은 억류된 한국인들과 관련해 대부분은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억류되었다가 추방될 것이며 "몇몇"은 다른 범죄적 활동에 연루되어있기 때문 미국법의  "조치를 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나 베로니카 특파원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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