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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관세문제 전화통화 논의 중국산 수입품 10% 추가 관세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2월 3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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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싱크탱크인 피터슨국제연구소(PIIE)는  3일 중국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등 더 많이 투자하고, 미국의 농업, 에너지, 산업 제품을 더 많이 구입하겠다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미국이 반도체나 기타 기술 품목에 대한 대중국 수출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위안화 평가절하를 하지 않고, 펜타닐 전구체의 수출을 줄이겠다고 약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긍정적 협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중국이 자국 동영상 공유 기업인 ‘틱톡’ 문제를 “상업적인 문제”로 취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중국의 이런 태도는 경기 침체로 압박을 받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협상 분위기로 끌어오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관심을 반영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다 백악관은 앞으로 며칠 안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고 밝혔다.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10% 추가 관세는 4일부터 부과된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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