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트럼프, 이재명 투자약속 내팽개친 입발림 거짓말에 큰 배신감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16 hours ago
  •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 군사훈련 축소 지시에는 한국과의 경제 현안에 대한 불만도 반영됐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7일 보도했다. 크레딧을 소중하게 여기는 미국 사회에 신용을 거둬찬 이재명에 대해 극도로 실망 증오로 변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재명 정부가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대미 투자 약속 이행에 속도를 내지 않고 사보타쥬를 고의적으로 일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국이 약속한 3천500억 달러 가운데 1천500억 달러는 조선업 협력에 배정됐지만 나머지 2천억달러의 구체적인 투자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한국과의 협상이 트럼프 행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본 협상 상대 중 가장 느리다"고 말했다. 5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일본의 경우 이미 6개 사업을 확정했다. 미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한국이 대미 투자 문제를 해도 안해도 되는 일반적인 투자처럼 다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쿠팡을 대하는 방식에도 불만을 표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6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을 이유로 총 6천24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렛대를 활용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지렛대는 실제로 사용할 때 힘을 발휘하는데 트럼프는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와 안보 문제를 연계하는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한국 정부가 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의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는 점도 아주 불쾌하게 여기고 있으며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는 못된 버르장머리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양키타임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