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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저격수 지미 키멜 ABC 방송과 계약 연장 2027년 5월말까지 프로그램 맡기로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2025년 12월 8일
  • 1분 분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풍자를 지속적으로 해온 지미 키멜이 ABC-TV와 계약 연장에 합의, 2027년 5월까지 프로그램을 맡기로 했다. 그는 2003년부터 ABC 방송 간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를 이끌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을 꾸준히 비판해 왔던 인물이다.

앞서 ABC방송은 지난 9월 미국의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총격 사건 관련 발언을 이유로 키멜이 진행하던 토크쇼 제작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키멜은 지난 9월 15일 '지미 키멜 라이브' 도중 커크 살해 용의자인 타일러 로빈슨이 친트럼프 공화당 당원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갱단은 찰리 커크를 살해한 이 친구가 마치 자신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면서 이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ABC는 이로부터 엿새 뒤 프로그램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던 기존의 결정을 철회하고 방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송 재개 소식에 발끈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ABC 가짜뉴스가 지미 키멜 쇼를 다시 진행하게 해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백악관은 ABC 방송으로부터 그의 쇼가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올렸다.

Yankeetimes USTV&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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