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올해 유학생 비자 6천여건 취소 폭행 음주운전 테러 연루YANKEE TIMES8월 19일1분 분량미국 국무부가 올해 들어 6천여 건의 유학생 비자를 취소했,취소했다 사유는 폭행과 음주운전, 강도 등 법률 위반과 체류 기간 초과 등이었다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폭행으로 비자가 취소된 학생만 6백여 명으로 미국 당국에 체포되거나 기소될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또 테러 지원을 이유로 3백 명의 유학생 비자가 취소됐는데, 국무부가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위한 자금 모집 등의 행위에 가담한 이들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초 유학생들의 비자 인터뷰를 중단했다가 6월부터 재개했으며, 모든 비자 신청자에게 소셜 미디어 계정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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