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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원숭이과 한동훈 대권감이라 착각 김건희 눈치만 보는 신세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7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만약 검사 독재가 있다면 지금 이재명 대표는 감옥에 있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지금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궤변도 이런궤변은 없다 사람잡아 엮어 넣는데 익숙한 검사출신 답변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운동권보다 검사 독재를 청산해야 한다"고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맞받은 거지만 이런 악랄한 본심이 없다 해외에서는 한동훈이를 꾀가 많은 악랄한 원숭이라고 부른다
윤대통령보다 더 교활한 젊은 놈이라고 비아양 거린다 한 위원장은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 "4월 10일 이후 제 인생이 꼬이지 않겠나. 이기든 지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는 정말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인생 자체가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존을 넓혀놔야 한다"고 했다.

양키코리아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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