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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후보 ,가짜 뉴스로 한국정치 개입 선동 모스 탄 용납할수 없다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7월 17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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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사진)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17일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를 가지고 선동하는 일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탄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허위사실로 밝혀진 내용을 유포하고 대선에 공산당이 개입했다는 터무니없는 발언을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탄 교수는 중국개입한 한국의 선거가 부정이라고 단정했고 한국 정부 기관이 공산당이 개입하고 있다고 악평을 했었다 

조 외무 후보는  "국내 정치활동을 할 수 없는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그런 일을 한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관련 기관과 협의해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입국관리법 17조는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서울=하나리 기자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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