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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2.3 계엄은 절대 다수의석 민주당 의회 폭거에 반기 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미화 옹호했다. 장 대표는 계엄 1주기인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우회적으로 계엄 해제와 탄핵 찬성 표를 던진 친한계를 비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제 어둠의 1년이 지나고 있다. 두터운 장막이 걷히고,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다"며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이 바로 그 신호탄이다. 2024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내란몰이가 2025년 12월 3일 막을 내렸다"며 추경호 의원 영장 기각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보수정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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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주년 윤석렬, "국가위기 상황서 비상사태 선포" 일본 언론서 정당화. 이재명 정권 갈등은 진행형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사태 1년을 맞아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계엄이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 붕괴와 국가위기 상황에서 내린 국가 비상사태 선언"이라고 정당화 했다. 국민을 억압한 과거 계엄과는 다르다"며 "몇 시간 만에 국회 해제 요구를 수용했다"며 국회 무력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 관계 발전은 두 나라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과 세계에서의 자유, 평화 번영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일 3국 협력 확대를 추진한 데 대해 "큰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 12·3 계엄 1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재명정부와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사히신문은 "한국 계엄 1년, 위기의 싹과 마주해야" 제하 사설에서 계엄은 6시간 만에 끝나며 한국 사회의 강함을 보여줬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순풍이 되어 줬으나 "그 과정에서 한국 사회를 뒤덮는 분단의 뿌리가 깊은 점도 다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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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미국 입국 금지 30개 국가로 확대, 소말리아 이민자는 전원 추방 검토
트럼프 정부는 미국 입국 금지 대상국을 현 19개국에서 30∼32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국토안보부 크리스티 노엄 장관의 건의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한것이다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포고문을 통해 19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부분적으로 제한했다. 이란·예멘·아프가니스탄·미얀마·차드·콩고공화국·적도기니·에리트레아·아이티·리비아·소말리아·수단 등 12개국이 미국 입국 금지 대상국으로 지정됐고, 브룬디·쿠바·라오스·시에라리온·토고·투르크메니스탄·베네수엘라 등 7개국은 부분 제한국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모든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노엄 장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사실을 알리며 "나는 우리나라에 살인자, 기생충, 복지정책 중독자가 넘치도록 한 모든 형편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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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이 안 통하는 이 대통령실, 김남국 인사청탁 받자 "넵, 현지누나 한테 추천할께요"
주진우 "국정이 동아리 활동이냐", 이준석 "현지누나가 누구냐"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2일 인사 청탁을 받은 뒤 "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하는 문자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훈식이형'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현지누나'는 김현지 대통령 제1부속실장을 가리키는 것,특히 김현지 실장이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여전히 인사권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으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일 오후 국회가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는 과정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김 비서관에게 텔레그램을 통해 인사청탁을 하는 장면이 <뉴스핌>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문 의원은 민간단체인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직에 자동차산업협회 본부장을 지낸 홍성범씨를 추천했다. 문 의원과 김남국 비서관, 홍씨는 모두 이재명 대통령 모교인 중앙대 출신이다. 문 의원과 김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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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추방 정책 거슬리는 불법이민 피난처 뉴욕법원 이민 판사 8명 해고
제3세계 미국에 해를 까차는 국가들 국민들 이민을 거부하고 강경 이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시 이민판사 8명을 무더기 해고했다. 해고된 판사들은 불법체류자 보호도시 뉴욕지역 이민법원에서 불법체류자 추방을 사실상 사보타쥬 재판을 일삼았던 민주당계 진보적 판사들이었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 전미이민판사협회(NAIF) 관계자와 법무부 관계자를 인용, 뉴욕시 연방 이민법원 3곳 중 한 곳의 판사 8명이 1일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 법원은 뉴욕시 맨해튼 페더럴 플라자(사진) 26번지에 있다. 소속 판사는 34명으로, 그중 약 4분의 1이 한꺼번에 해고된 것이다. 해고자 중에는 아미에나 A. 칸 부수석 판사도 포함됐다. 이곳 법정과 구금시설은 뉴욕시에서 벌어지는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의 상징처럼 떠오른 곳이다. 마스크를 쓴 연방 요원들이 이민자들을 단속, 체포하고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과 가족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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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불법 이민자 판결에 관대한 판사 8명 전격 해임 반 이민정책에 걸림돌
강력한 이민 정책을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일미국 뉴욕 이민 법원 판사 8명을 한꺼번에 해임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정확한 해임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불법입국 자들에 관대한 판사들이 대상이 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신문은 전미이민판사협회(NAIJ) 관계자와 익명의 법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정부가 이날 맨해튼에 위치한 이민 법원 판사 8명을 해임했다”고 전했다. 이 법원은 뉴욕시에 있는 3개 연방 이민 법원 중 한 곳으로, 해당 이민 법원이 위치한 건물에는 연방 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을 주도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사회보장국(SSA)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입주 해 있다. 뉴욕 =지니 배로니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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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건강은 완벽" 주치의, 최근 MRI 검사 결과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게 제기된 건강 이상설을 잠재우기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를 1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바바벨라 해군 대령은 백악관이 공개한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종합적인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심혈관계와 복부 MRI 검사를 했다면서 그 결과는 "완전히 정상"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일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때 MRI 촬영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일었고, 기자들의 계속된 질문에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MRI 촬영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바바벨라 대령은 MRI 촬영의 목적은 "예방" 차원이라면서 문제를 조기에 식별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장기 활력과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MRI를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이나 주요 혈관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등 심혈관계 건강이 "훌륭하다"고 평가했으며 복부 MRI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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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을 도왔던 전 CIA요원이 왜 주방위군에 총질을 했나? 제대로 신원조회 없이 입국 허용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하루 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했던 주방위군 병사 2명에 대한 총격 사건의 범행 동기를 놓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범행을 저질른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 라마눌라 라칸왈(29)은 북서부 워싱턴주에서 어떤 이유로 대륙을 횡단해 범행했는지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당국에선 라칸왈이 미국 입국 후 정치적으로 급진화한 탓이라는 주장이 30일 제기됐다.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NBC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직 모든 정보를 검토 중이며, 새로운 정보는 FBI와 법무부가 공개하도록 하겠다.그가 미국에 온 이후 급진화됐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것(급진화)이 그가 사는 지역 커뮤니티와 워싱턴 주(州)에서의 연결을 통해 이뤄졌다고 믿으며, 그와 교류한 사람들, 그의 가족 구성원과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칸왈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수행할 때 미 정보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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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디어 범죄자 수치의 전당 페이지 신설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공개적으로 지목하는 블랙리스트를 지난 28일 웹사이트에 신설했다. 백악관은 이날 엑스(X)에 “가짜 뉴스에 지친 여러분을 위한 곳이 여기 있습니다. 진실을 확인하세요. 최악의 가짜 뉴스 유포자를 추적하고 가짜 뉴스가 폭로되는 모습을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해당 웹페이지를 공개했다. ‘미디어 범죄자(Media Offender)’라는 제목의 페이지 상단에는 ‘오도. 편향. 폭로.(Misleading. Biased. Exposed.)’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백악관이 지목한 ‘이번 주의 미디어 범죄자(Media Offender of the Week)’는 보스턴글로브, CBS, 인디펜던트지 등 언론사가 지목됐고‘명예의 전당’을 연상시키는 ‘범죄자 수치의 전당(Offender Hall of Shame)’에는 워싱턴포스트(WP), CBS, CNN, MSNBC가 등재됐다. 가짜 뉴스’ 리스트에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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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에게 뚫린 한국인 5300만명 개인정보, 외신들 일제히 보도
3000만명이 넘는 쿠팡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 소행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이번 사태에 대한 고소장을 받아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쿠팡이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특정되지 않았다. 다만 내부에서는 고객 정보를 조회한 사람이 과거 쿠팡에서 근무했던 중국 국적자인 정황을 포착했고, 경찰도 이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직원이 외국 국적자인 데다 이미 퇴사해 한국을 떠난 것으로 전해지면서 수사가 난항을 겪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이다. 신용카드 정보나 계좌번호 등 결제 정보에 대한 노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쿠팡은 밝혔다. 앞서 쿠팡은 인터넷진흥원(KISA)에 사고를 신고하면서 고객 정보 노출은 이달 6일에 발생했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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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3세계 이민 차단 영주권자 전원 역조사 추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반(反)이민 정책에 고삐를 당기는 제 3세계 이민을 봉쇄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장문의 글을 올려 "모든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제3세계는 통상적으로 경제적으로 덜 발전한 나라를 의미한다. 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수백만명에 대해 이뤄진 승인도 종료하겠다면서 "미국의 자산이 아니거나 우리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모두 추방할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자동서명기 사용으로 승인된 정책이 무효라는 주장을 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시민이 아닌 이들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했으며, 사회적 평온을 해치는 이민자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안보상 위험이 되거나 서구 문명과 양립할 수 없는 외국인은 추방하겠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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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는 미국 이익 위해 절대 필요한 것" 연방 대법원에 현명한 결정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관세는 미국을 위해 절대 필용한 제도라며 연방대법원은 관세정책이 적법하다고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9명이 아주 현명하게 미국을 위해 옳은 일을 하기를 신께 기도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우리나라를 부유하고 튼튼하며 강력하고 안전하게 만들었다"면서 "이 모든 것은 강력한 리더십과 관세 덕분에 이뤄졌는데 관세가 없다면 우리는 다시 가난하고 재정 적자속에서 허덕이게 되고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각나라들은 미국시장을 통해 엄청난 부를 챙겨가고 있고 그것도 그냥 마구잡이로 이익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각종 관세의 위법 여부를 심리하고 있다. 이르면 연내에 판결이 나올 수 있다. 대법관들은 지난 5일 이 소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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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 다수 리콜 아메리칸항공 에어뉴질랜드등 항공편 결항 지연 속출 항공 대란
전 세계에서 1만 대 넘게 운항 중인 에어버스의 주력 기종 A320 계열 여객기에서 소프트웨어 이상으로 인한 급강하 가능성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 명령이 내려지자 연말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결항과 출발 지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에어버스의 리콜 통보로 당일 출발하는 항공편 35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이 운영하는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항공은 한국인들이 유럽 여행을 할 때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들이어서 한국 여행객들도 일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루프트한자도 이번 주말 일부 항공편의 결항과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고, 에어뉴질랜드도 토요일인 오늘 다수 항공편의 운항 차질과 일부 결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에서 A320 항공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 아메리칸항공은 자사가 보유한 A320 계열 480대 중 340대가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필요한 조치를 하는 데 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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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보복 하늘이 조용, 일본행 항공편 904편 운항 중지 15만6000명 좌석 취소
(도꾜= 시마다 아끼코 특파원}일본과의 갈등 악화속에 중국이 일본행 항공편을 대거 운항 중지했다. 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12월분 중국에서 일본으로 운항할 예정이던 항공편 5548편 중 16%에 달하는 904편의 운항이 중단됐다. 양국 간 정기 노선은 일본 20개 공항, 중국 36개 공항 사이에 총 172개에 달한다. 이번 운항 중단으로 총 15만6000명분의 일본행 좌석이 취소됐다.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편이 626편 줄어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나리타 공항과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도착편도 68편 주는 등 총 13개 일본 공항이 영향을 받았다. 다만 하네다 공항의 경우 도착편 989편 중 감편이 7편에 그쳐 큰 영향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출발편 기준으로는 난징, 상하이, 베이징에서 각각 80편, 71편, 58편이 감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별로는 국유기업인 중국남방항공이 118편, 중국동방항공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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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려국가 출신 영주권자 전면 재조사 지시 입국 금지 19개 대상국 철저히 감시
미국 이민국(USCIS)은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우려 국가(country of concern)’ 출신 영주권자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출신 수 했다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을 향해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정책을 강하게 조이는 모습이다. 조세프 에들로 이민국 국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모든 '우려 국가' 출신의 영주권자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 보고 직후 “미국의 일원이 되지 않거나, 미국에 득이 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건 추방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우려 국가’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민국이 19개 국가를 문제국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 트럼프 대통령이 포고문을 통해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부분 제한했던 국가들과 상당 부분 겹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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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강화 트럼프, 아프칸 출신 이민자 주방위군 총격 계기 우려국 출신 전 영주권자 재조사 착수
국토안보부 "바이든 정부 때 승인된 모든 망명 재조사 반이민을 강화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수감사절 전날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반(反)이민 정책에 더욱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조세프 에들로 이민국(USCIS) 국장은 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나는 모든 '우려 국가'(country of concern) 출신 모든 외국인의 모든 그린카드(영주권)에 대한 전면적이고 철저한 재조사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적었다.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며 "미국 국민은 전임 행정부의 무분별한 재정착 정책으로 인한 비용을 견디지 않을 것이다. 미국인의 안전은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이번 사건 관련 영상 메시지에서 "이곳(미국)의 일원이 되지 않거나, 우리나라에 득이 되지 않는 사람은 어느 나라에서 왔건 간에 추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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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앞 군 방위병사 총격범은 아프칸 군인 미군 협력자로 4년전 입국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근무 중이었던 주방위군 소속 병사 2명에게 총격을 가해 중태에 빠뜨린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 군인 출신 라마눌라 라칸왈(29)이었다 그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미국의 호의를 배반한 놈이며 테러범을 처단하라고 소리를 높혔다.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2021년 9월 미군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으로 분류돼 미국에 입국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2021년 탈레반의 정권 탈환 이후 미군에 협력한 군 출신과 가족 등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미국행을 허용했다. 라칸왈은 아프가니스탄 남부 도시 칸다하르에서 미 중앙정보국(CIA) 등 미국 정부 기관과 협력한 현지 부대 요원이었다는 것이 소식통들의 설명이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라칸왈 정보 당국은 이번 총격 사건이 국제 테러의 일환으로 기획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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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15년 구형은 어거지. 윤석렬 계엄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혐의 재판의 최종 심리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지만 특검은 26일 1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한 전 총리는 최후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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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기 부하 김만배 이어 이화영 구하기 비토. 검사들 감찰 수사 지시 횡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해 감찰과 수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이화영 구하기' 범법 행위라고 융단폭격을 퍼붓고 나섰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공범 이화영을 위해 이화영 재판 담당 검사들에 대한 수사와 감찰을 지시했다"며 "김만배 대장동 일당을 재벌 만들어줬으니 이제는 이화영 차례"라고 힐난했다. 대통령이 자기 사익을 위해 수사지휘를 하는 명백하고 중대한 불법이자 범죄인데도, 이 대통령이 국민 눈치 안보고 막가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이재명이 무죄라면 이렇게 막 나갈 리가 없다”라고 확신하실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건 이재명을 위한 대장동 불법항소 포기의 연장선"이라며 "즉시 국민의힘이 대장동 불법항소포기 사태로 정성호 법무부장관 탄핵 발의, 특검 발의, 국정조사 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화영 편들기도 함께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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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기 연준 의장에 트럼프 참모 해싯 유력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의 뒤를 이을 차기 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가져올 인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는 이날 해싯 위원장의 연준 의장 유력설이 전해진 뒤 지난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이후 가장 낮은 4%로 하락했다. 국채 금리는 국채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데, 금리가 내렸다는 건 채권 가격이 올랐다는 뜻으로 해싯 위원장의 연준행 가능성이 기준금리에 영향을 준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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