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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패싱, 한미동맹 최악 위기... 반미가 부른 참화
한미관계 악화가 이재명 정부와 다수의석 민주당의 반미가 부른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입만 열면 전시작전권 조기 이양을 외치고 현대전에 대응할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한국의 최우선 우방인 미국은 이재명정부를 불신하고 있다.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 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이 자초한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장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바라던 대로 됐다.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잇달아 군사기밀을 유출했다. 미국의 거센 항의에도 지금껏 해결을 못 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입만 열면 ‘전작권 환수’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장 대표는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비롯한 안보 비용 압박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관세 인상 등 통상 압력의 수위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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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재명의 이란 비핵화 동참 거부에 강한 불만 표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의 이란 비핵화 동참 거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연합군사연습인 '을지 한미 합동 훈련 자유의 방패(UFS)'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사양하겠다(No thanks!)"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불편한 기색을 직접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앞서 호르무즈에 한국 군함 파견도 거부,미국과 동행을 거부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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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론 조작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 차단
구글이 올해 2분기 한국 관련 콘텐츠를 다루며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한 것으로 판단한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를 무더기로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에 전체 차단 채널의 80% 이상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구글 위협분석그룹(TAG)은 지난달 31일 '2026년 2분기 영향 공작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를 보면 구글이 올해 4~6월 차단한 한국어 채널은 모두 449개다. 월별로는 4월 22개, 5월 367개, 6월 60개로 집계됐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한 달 동안 전체 차단 채널의 81.7%가 집중적으로 폐쇄됐다. 5월에 제재된 채널을 콘텐츠 성향별로 보면 한국 정부를 비판한 채널이 142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부 지지 71개, 특정 정치인 지지 58개, 정부와 특정 정당을 동시에 비판한 채널 53개, 정부를 지지하면서 특정 정당을 비판한 채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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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미한 연합훈련 대폭 축소 국방장관에 지시
이재명, 이란 비핵화 동참 거부 매우 불쾌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미한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한미 연합훈련은 비용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미국에 위협적이지 않고 미국을 존중해 온 국가에 대해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미한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그들은 '사양하겠다!'(No thanks!)고 말했다"라고도 전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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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간 기업에 외국 사이버 범죄 조직 잡는 특권 부여
미국 정부가 매년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주는 해외 사이버 범죄조직을 막기 위해 민간기업에 직접 해킹 권한을 주는 파격적 정책을 추진한다.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연방 법 집행 기관이 사이버 도구를 사용해 초국가적 범죄조직(TCO)을 무력화하도록 지시하는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NSPM)’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DHS) 산하 국가조정센터(NCC)는 정부의 지시와 통제 아래 민간 부문의 첨단 기술과 혁신 역량을 활용하는 사이버 작전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된다. 백악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및 온라인 사기 등 사이버 범죄 피해액은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정부의 승인을 받은 민간기업은 외국 해커들이 사용하는 서버를 직접 무력화하거나, 상대 컴퓨터에 스파이웨어를 침투시키는 등 과거 법 집행 기관과 군의 영역이었던 해킹 작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모든 작전은 사전에 정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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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신이 모은 정치후원금 460억 달러 공화당 후보에 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자신이 모은 정치자금을 공화당 후보들에게 풀어 지원하기로 했다. CNN 방송은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정치활동위원회(PAC) 자금을 동원해 당선이 불안정한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로 최종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 자금 지원을 선거를 앞둔 “첫 번째 일제 투하(salvo)”라고 표현했다. 전체 규모는 미정이지만 첫 지원금으로 3000만 달러가 거론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16일 보도를 통해 2024년 대선 이후 트럼프 관련 단체로 유입된 기부금과 후원금이 최소 7억8195만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중 가장 큰 규모는 마가(MAGA) 진영 후보 지원용으로 만든 슈퍼팩 ‘마가 주식회사’로, 지난 5월 말 기준 보유 자금이 3억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금 지원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경합주를 직접 찾는 유세 일정도 준비되고 있다. 트럼프 측 자문위원은 대통령이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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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과 북한은 사이가 좋아 11월 중간 선거 후 만날 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동'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우리는 지금도 사이가 좋다"고 자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get along GREAT!)"고 적었다. 판문점 회동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시절인 2019년 6월 30일 이뤄졌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회담, 2019년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 회담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악수한 뒤 잠시 북측으로 넘어갔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 북한 땅을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이후 두 정상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합류한 가운데 남측 자유의집에서 1시간 가까이 회담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13일에도 김 위원장과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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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미국이 통제... 이란 핵무기 절대로 용납 안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낫소카운티 가든시티의 경찰학교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은 지금 아주 심하게 몰락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정말 잘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둘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휘발윳값을 언급하며 "여러분이 휘발윳값을 아주 조금 더 내더라도, 아주 사악한 나라가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세계 제1의 테러지원국이다.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휘발유를 갤런당) 4달러에 사지만, 괜찮다. 난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난 옳은 일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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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이재명 대미투자 약속 지연에 불만 높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지연시키는 한국 이재명정부에 대해 불만이 쌓이고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말 미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관세율 마지노선 15%를 압박 수단으로 삼고 압박을 가속화 하고 있다 . 최근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 담긴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을 거듭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미 투자 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종 관세율 15% 약속도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고 암시한 것이다. 미국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에 강제노동 관세 12.5%를 부과한 데 이어 ‘과잉생산’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 AP 뉴시스반면 한국 정부는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낼 수 있을지 ‘상업적 합리성’을 꼼꼼하게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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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버클리, UCLA, UC샌디에고 ‘미국 최고의 주립대 25곳’ 상위권 랭크
미국의 대표적인 주립대학을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 UC계 캠퍼스들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캘리포니아 주립대 시스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전국 대학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한 ‘미국 최고의 주립대 25곳’에서 UC 버클리가 주립대 가운데 전국 1위에 올랐다. UCLA도 최상위권에 포함됐다. UC 샌디에고, UC 데이비스, UC 어바인, UC 샌타바버라, UC 머세드까지 7개 캠퍼스가 25위 안에 들었다. 특히 UC 버클리는 전체 대학 순위에서 공동 15위를 기록하며 주립대 1위에 올랐다. 1868년 설립된 버클리는 UC 시스템의 첫 캠퍼스로, 공학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다. 생명공학·화학공학·토목공학·컴퓨터공학·전기공학·환경공학·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전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UCLA는 전체 대학 순위 공동 17위로 주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UCL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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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고가 세컨드하우스세’ 다시 속도…항소법원, 절차 재개 허용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하는 고가 '세컨드하우스' 대상 과세 정책이 항소법원의 판단으로 행정 절차가 이어갈 수 있게 됐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뉴욕주 항소법원은 뉴욕시의 세컨드하우스 과세 시행을 중단시킨 최근 하급심 명령의 효력을 일시 중단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세금 부과 대상 주택을 확인하고 주택 소유주들의 면제 신청을 받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번 결정은 세금 자체의 적법성을 다룬 것은 아니다. 하급심의 중단 명령을 둘러싼 항소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뉴욕시의 행정 절차를 막지 않겠다는 취지의 결정이다. 앞서 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뉴욕주 1심 법원은 지난 10일 주택 소유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31일 심리 전까지 뉴욕시에 과세 절차를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소송을 제기한 주택 소유주들은 뉴욕시가 과세 주택을 제대로 가려내지 않은 채 소유주들에게 면제 신청을 하도록 요구해 책임을 전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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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 한국 등 미국과 교역 40개국 불법 환적 연 최대 3천 30억불 관세 회피 단속 강화 방침
중국이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을 거쳐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이른바 '그림자 환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불법 환적 규모가 연간 최대 3천30억 달러(431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적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이날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뒤 중국 수출업체들이 제3국을 경유해 상품을 수출하며 관세를 우회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공개했다. 중국산 제품이 미국으로 직접 수출되는 대신 관세가 낮은 제3국을 거치면서 간단한 조립이나 마감, 재포장, 라벨 변경 등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처럼 둔갑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경우다. 현시점 기준 미국이 중국 수출품에 부과하는 평균 관세율은 50%이다. 이런 중국산 제품이 미국과 무역협정(USMCA)이 체결된 멕시코, 캐나다를 거치면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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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원정출산 근절 전담 태스크포스 마련 외국인 비자 600여개 취소
미국 국무부가 이른바 ‘원정 출산’을 막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관련 외국인 비자를 대거 취소했다. 12일(현지시각) 국무부는 원정 출산을 적발하기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금까지 관련 외국인 비자 600여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할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출산하려는 외국인이다.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듯 미국 시민권은 미국 이민법을 계산적으로 악용해 얻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태어난 외국인 부모의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현행 제도를 제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연장선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재집권 직후 출생시민권 자체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연방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후 원정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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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미국이 장악 통제권 유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통제권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것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모든 사람들에게 강철의 벽'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서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는 해군도, 공군도 없다. 남아 있는 병사들은 급여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궤멸해 도망을 치고 있으며 그들의 지도부는 폭탄에 맞아 죽을까 공포에 젖어있다"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 "그들에게는 돈도 없다. 나라가 망가졌다"며 "그들에게 남은 것이라곤 가짜뉴스와 300%의 인플레이션뿐이며,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은 말만 많고 행동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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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의 살인적 인플레 300%... 내버려둬도 폭망 때릴것도 없다
이란 정권이 자국 동결 자산 해제 및 전쟁 피해 배상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으로 내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일축경제적 압박 전략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 인터뷰에서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이 이탈하고 있다"며 "그냥 내버려두면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일부 사항을 합의해 놓고 언론에는 '동의한 적 없다'고 말하는 매우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대이란 협상에 회의를 드러내며 공세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첫 번째 전략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냥 계속, 어느 정도 편안하고 느긋하게(easy and relaxed) 해나가면서 그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이미 그들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제압하고 있다"며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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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자에 학비 감면한 뉴욕주 코네티컷 버몬트주 제소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에게 공립대학 학비를 감면해주는 뉴욕, 코네티컷, 버몬트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법무부는 뉴욕주 등 3곳을 상대로 제2순회항소법원에 소송을 냈다며 지역 내 미등록 이민자에게 학비 감면·재정 지원을 해주는 것은 동일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국 시민들을 위헌적으로 차별하고, 불법 이민을 조장하며, 미국 시민이 받지 못하는 혜택을 불법 체류자에게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리 우드워드 법무부 차관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회는 오래전부터 불법 이민자들을 자국 시민보다 우선시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이민자 학비 지원을 통해 뉴욕, 버몬트, 코네티컷은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더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들 지역은 지역 내 고교생이 일정 재학 기간이나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주내 거주 학비(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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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멕시코 국경 장벽 1천 2백마일 연장 건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침범자를 막기위해 멕시코 국경장벽을 철통같이 증설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확대에 나섰다. 세관국경보호국(CBP) 에 따르면 센디에이고 멕시코 남서부 국경에 최소 1천200마일(약 1천930㎞)에 달하는 1, 2차 장벽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을 담아 지난해 7월 제정된 법률을 통해 국경 장벽 건설에 약 470억달러의 전용 예산이 확보됐다. 이는 지난 20년간 국경 장벽 사업에 투입된 예산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다. 해당 예산은 2029년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 계획의 핵심은 국경에 가장 가까운 1차 장벽의 길이를 현재의 약 2배로 늘리는 것이다. 1차 장벽은 일반적으로 약 5.5∼9.1m 높이의 철제 울타리 형태로 설치된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4개 주에서 모두 공사가 시작됐다. CBP에 따르면 이미 330억달러이상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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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이란 암살 위협에 트럼프 비행기 두번 바꿔 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이란 암살 위협'을 이유로 전용기를 바꿔탔을 때, 실제로는 비밀리에 한 차례 더 이동해 공군 수송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10일(현지 시간) 알려졌다. 지난달 7~8일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때는 카타르에서 기증받은 신형 보잉 747-8 전용기를 이용했지만, 귀국길에는 구형 에어포스원 VC-25A에 탑승했다. 비밀경호국이 이란 대리세력의 트럼프 대통령 암살 위협을 입수하면서 내려진 조치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이 아닌 공군 수송기로 다시 갈아타 출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영국 밀든홀 공군기지에서 신형 전용기로 다시 옮겨타 귀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메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구형 에어포스원에 탑승했으나, 몇 분 뒤 기내식 등 물품을 싣는 데 쓰는 공항 케이터링 트럭을 타고 공군 C-32A 수송기로 비밀리에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형 에어포스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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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반 양키 트럼프 외국인 17만 5천명 비자 취소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 5000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10일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 음주 및 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됐다.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부모, 지난해 정치 테러로 사망한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청년 인사인 찰리 커크에 “너무 늦게 죽었다” 같은 정치적 발언을 한 외국인들의 비자도 취소됐다. 성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은 물론 소란을 벌이고 체포에 폭력적으로 저항한 외국인도 비자 취소 리스트에 올랐다. 본국 정권에 연관된 이란·쿠바 국적자,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사면한 라오스 국적 아동 성범죄자, 미 대통령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고 미국인을 ‘적(敵)’으로 칭한 쿠웨이트 국적자 등을 외교 정책상의 이유로 추방 결정했다.월즈는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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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1월 중간선거 승리 위한 선거 방해 모의훈련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 딥페이크 등 각종 선거 방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실시된 대응 훈련에는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사진)를 비롯해 알렉스 파디야, 애덤 시프, 마크 워너, 엘리사 슬롯킨,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이 참여했다. 선거관련 비영리단체와 선거법 전문가 등도 모의 훈련에 참여했다. 당시 훈련에서 제시된 시나리오 중 하나는 광범위한 선거 부정이 있었다는 허위 주장을 담은 AI 딥페이크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는 줄거리다. 시나리오에서는 조작된 영상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에도 극우 성향 언론과 대통령의 선거 부정 주장 탓에 선거 관계자들에 대한 살해 위협이 발생하고, 무장한 남성들이 투표소에 나타나는 상황까지 전개됐다. 또한 당시 훈련에선 행정부가 선거에 개입하는 시나리오도 상정됐다. 연방정부가 유권자 명부를 제출하지 않는 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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