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美검찰 “수미 테리, 받은 자금이 국정원 최고위층서 나온 사실 알고 있었다”…27일 배심원 재판
미국 검찰에 의해 기소된 수미 테리(Sue Mi Terry) 전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의 사건은 2024년 7월 기소 이후 치열한 공방을 거쳐 2026년 10월 현재 정식 배심원 재판을 앞두고 있다. 미국 뉴욕남부지검이 제기한 혐의와 법정 공방의 최신 핵심 현황은 다음과 같다. 1. 사건의 핵심 혐의 및 증거 외국인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미국 실정법상 자국에 거주하며 외국 정부나 기관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당국에 신고해야 하지만, 수미 테리는 이를 이행하지 않고 약 10년간(2013년~2023년) 한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가성 향응 및금 수수: 연방 검찰은 수미 테리가 국정원 요원들로부터 루이비통, 보테가 베네타 등 고가의 명품 가방과 돌체앤가바나 코트, 미슐랭 식당 식사 대접을 받았으며, 최소 37,000달러(약 5,000만 원) 규모의 싱크탱크 연구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적시했다

YANKEE TIMES


국토안보부, 결혼 사기 혐의 민주당 오마르 연방하원의원 자택 압수 수색
연방국토안보부가 12일 민주당의 소말리아 출신 일한 오마르(미네소타) 하원의원의 워싱턴DC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폭스뉴스,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6시께 국토안보부 수사국(HSI)과 법무부 등은 워싱턴의 오마르 의원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명의 소식통은 이번 수사가 오마르 의원이 소말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올 때 그의 작고한 부친이 작성한 서류와 관련된 사기 수사의 일환이라고 폭스뉴스에 전했다. 오마르 의원은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미국으로 들어온 이민자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2018년 중간선거를 통해 연방의회에 입성했을 때 민주당 내 강성 진보 성향의 초선 여성의원 4인방을 일컫는 '스쿼드'의 일원으로 주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오마르 의원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기 위해 자신의 오빠와 결혼했다면서 그의 시민권을 박탈해 추방해야 한다고

YANKEE TIMES


수미 테리 재판 맡는 뉴욕남부지방법원 로나 스코필드 판사 누구?
로나 스코필드(Lorna G. Schofield) 판사는 미국의 연방 판사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필리핀계 미국인 종신직(Article III) 연방 법원 판사입니다.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상원의 만장일치 인준을 거쳐 뉴욕 남부지방법원(SDNY) 판사로 임명되었다. 주요 약력 및 커리어 학력: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대학교(NYU) 법학전문대학원(J.D.)을 졸업했습니다. Federal Judicial Center | (.gov) 법조계 경력: 판사로 임명되기 전, 뉴욕 남부지방법원의 연방 검사(Assistant U.S. Attorney)로 근무했으며, 대형 국제 로펌인 '데베보이스 앤 플림턴(Debevoise & Plimpton)'에서 약 20년간 소송 담당 파트너 변호사로 활약했다. 시니어 판사 전환: 2012년부터 뉴욕 남부지방법원에서 수많은 민·형사 사건을 심리해 오다, 2024년 12월 31

YANKEE TIMES


백악관 취재 중단 美 5개 방송사, 반독점법 위반 여부 법무부 조사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사 취재 제한에 반발해 백악관 공동취재를 일시 중단했던 주요 방송사 5곳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법무부는 ABC, CBS, CNN, NBC, 폭스뉴스 등 5개 방송사가 백악관 공동취재를 거부한 행위가 연방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9일 이들 방송사에 서한을 보내 공동취재 운영과 CNN이 백악관 출입을 제한당한 일과 관련해 방송사 관계자들이 주고받은 통신자료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법무부 대변인은 "상업적 경쟁사들 사이의 집단 보이콧은 셔먼법(반독점법)을 위반할 수 있다"며 "이들 언론사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 백악관이 CNN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MS NOW 소속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하면서 촉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언론사가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기사를 쓴다고 비난했고,

YANKEE TIMES


백악관, '금리 인하 방해' 리사 쿡 연준이사 조사위원회 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9일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백악관은 쿡 이사가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과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5일 백악관에서 비공개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쿡 이사는 청문회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 위원회에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D) 위원장과 키스 손더링 정부윤리국장 대행, 안드레아 루카스 평등고용기회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원회 구성을 지시한 지난 7일 자 대통령 각서(memoranda)에서 "대통령으로서 진실을 말하고 법을 준수할 것이라고 신뢰할 수 없는 부하 직원을 해임하는 것을 포함해 법이 충실히 집행되도록 보장하는 것이 나의 임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가 연준 이사 취임 전인 2021년 주택담보

YANKEE TIMES


이재명 황제골프 즐기다 덜컥... 주진우 "대구 천장붕괴 사고 골프장서 보고받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골프장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장에서 관련 보고를 받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오후 국회에서 '이 대통령이 사고 당시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예고하자, 이례적으로 골프를 친 사실을 선제적으로 공개한 것이다. 청와대는 11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전날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다"며 "현장에서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 피해 상황과 사망자 여부, 부상 정도 등에 대해 자세히 보고받은 후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과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골프장에서도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국민 안전 등과 관련한 돌발 상황을 챙기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로 해석

YANKEE TIMES


트럼프, 중간선거 테네시주 민주당이 이기면 1929년 공황 올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11월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진행한 중간선거 유세 연설에서 "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여러분은 1929년식 대공황을 겪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공화당에 투표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테네시주는 공화당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당시 테네시주에서 상대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약 30%포인트 차로 꺾으며 압승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색이 짙지만, 테네시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 모두 공화당에 유리한 판세가 형성돼 있다.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미국 전역에서 자신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MAGA)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시작부터 "내가 출마하는 것처럼 투표해달

YANKEE TIMES


정청래 미국비자 퇴짜는 이재명의 친중친북에 대한 경고
정청래는 1989년 미 대사관저에 난입해 점거한 적이 있다. 한미 관계가 이번 비자 보류의 주요 배경으로 보인다. 여당 대표를 지낸 4선 의원의 미 입국 불발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주한 미국 대사가 부임하면 한 달 전후로 통일부 등 안보 부처 장관을 만나는 것이 관례였다. 스틸 대사는 부임 두 달이 넘도록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지 않고 있다. 이종석 국정원장을 만났는지 불분명하다. 정 동영 장관과 이 원장은 북한, 중국을 중시하는 성향이 있다. 정 장관은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해서도 ‘고의성이 불분명하다’고 했다. 북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회의에 미국 요구로 국정원만 참여하지 못한 사실도 드러났다. 국정원은 “지난 일” “현재는 협력 중”이라고 했지만 국정원이 워싱턴에 보내려던 요원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개천절 행사엔 CIA 등 미 정보 당국자들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 원장의 방

YANKEE TIMES


트럼프, 러시아 정유시설 폭격 우크라 젤렌스키 강력 비난 "새 대통령 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자신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경유를 미국에 수입하기로 한 거래'를 비판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반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젤렌스키는 이 전쟁을 여러 차례 끝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젤렌스키에게 러시아에 대해 원하는 대로 하라. 다만 전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므로 러시아 정유소는 공격하지 말라고 했다"며 "하지만 그는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하고 우리 농부와 목장주들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기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영토 30%를 잃고, 100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주장하며 "애초에 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전쟁이었다. 이제 우크라이나가 새 대통령을 뽑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미

YANKEE TIMES


트럼프, 러시아산 경유 480만톤 수입 한시적 허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치솟는 경유 가격을 잡기 위해 러시아산 경유의 미국 수입 등을 허용하는 한시적인 대러 제재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유가에 따른 민심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하자 이를 돌파구로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경유 공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푸틴 대통령과 매우 성공적인 협의를 마쳤다”며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 시장에 즉시 30만t 이상의 경유를 공급하고, 11월 중 50만t, 그 직후 100만t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러시아 정제시설 상태를 고려해 단기간에 300만t을 더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발표한 물량을 합하면 총 480만t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러시아산 에너지 공급이 전 세계 경유 가격을 빠르게 끌어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

YANKEE TIMES


중국 민간 항공업체, 미국 보잉 유럽 에어버스 항공기 250대 구매
중국 민간 항공기 임대업체가 미국 보잉과 유럽 에어버스로부터 항공기 250대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항공기 임대업체 아볼론은 전날 성명을 통해 보잉과 에어버스에 항공기 총 250대를 주문하고, 추가로 100대를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아볼론은 중국 베이징 소재 항공기·설비 임대 전문 기업 '보하이주린'(渤海租賃)이 지배하고 있으며, 일본 금융그룹 오릭스도 지분 일부를 가지고 있는 업체다. 구매 대상은 보잉 737 맥스(MAX) 140대, 에어버스 A320네오 계열 75대와 A330네오 35대다.이번 주문은 보잉과 에어버스의 항공기 주문이 밀려 인도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아볼론이 대규모 계약을 통해 향후 생산될 항공기 물량을 선점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앤디 크로닌 아볼론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신기술이 적용된 항공기 수요가 지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YANKEE TIMES


트럼프, 새 백악관 대변인에 케이티 자카리아 임명... MAGA 열렬한 지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방송 평론가 케이티 자카리아를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그는 자카리아를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이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 승리에 기여했다고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카리아는 변호사 출신 보수 성향 평론가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 폭스뉴스, 뉴스맥스, CNN, OAN 등 방송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하며 친트럼프 논객으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자카리아는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수개월간 국토안보부 공보 부차관보 겸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4월 퇴임하면서 "다른 방식으

YANKEE TIMES


트럼프 행정부, 한국의 민감정보 보안 관리 불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해킹 대응 회의에 국정원 참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9일(현지 시간) 정보와 방첩 사안 관리를 배경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민감정보 보안 관리에 대한 불신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실무그룹 회의에 국정원 배제를 요청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한국 언론 질의에 "우리는 모든 동맹국이 정보 및 방첩 사안을 적절히 잘 처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미국이 한국이 수십년간 이어져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정보와 방첩 관련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과거 한국 정부와 국정원의 정보 및 방첩사안 처리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지적한 것트럼프 정부는 국정원에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도 해석된다. 미국은 지난 6월 워싱턴DC에서 열린 '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실무그룹 회의'에 국정원

YANKEE TIMES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이재명 이화영 누가 오리발 내밀고있나? 이화영 석방요구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으로 영어(囹圄)의 몸이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분노가 폭발 변호사를 앞세워 7일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김광민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대북송금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결론 내놓고선 정작 그 사건으로 5년째 수감 중인 사람을 철저히 방치하고 있는 현실이 훨씬 더 심하고 잔인한 것 아니냐"고 적었다.공개 요구였다. 김용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이미 풀려났는데, 어째서 이 전 부지사만 여전히 갇혀 있어야 하느냐는 불만도 터뜨렸다. 이를 두고 정치권과 법조계에선 "이 전 부지사가 대통령에게 최후 통첩을 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김 변호사는 다음날인 8일 페이스북에 주변 사람들의 경고가 들려온다는 말과 함께 "정작 직접 연락해서 말하는 이는 한 명도 없다. 비겁한 자들"이라고 적었다. 직접 말을 건네는 이는 없이 주변을 통해 경고만 전해진다는 취지다. 김 변

YANKEE TIMES


국방부, '포트 후드 총격 난사' 니달 말릭 하산 총살 집행 생중계 발표
국방부는 8일(현지시각)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포트 후드 총격범 니달 말릭 하산의 총살 집행이 생중계될 것이라고 전했다. 헤그세스는 7일 보수 성향 TV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 뉴스에 하산의 처형이 12월3일 포트 후드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었다. 하산은 2009년 군사기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3명을 살해하고 32명을 부상 입혀 유죄 판결을 받았다. 헤그세스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공개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전쟁을 위해 중동에 장기 파병됐던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의 승조원들을 방문하는 동안 이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산의 처형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소령 계급의 육군 정신과 의사 하산은 예방접종과 파병 허가를 받기 위해 줄을 선 군인들이 기다리는 의료 건물에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는 의미)라고 외치며 레이저 조준 권총을 난사했다

YANKEE TIMES


정청래 美 입국비자 퇴짜..."과거 반미운동 대가", 이재명 정치적으로 치명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비자가 퇴짜 당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상 기류가 감지되는 한미 관계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보 공작 두목 이종섭국정원장과 그 부하들도 미국 입국이 금지 당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서 "과거 반미운동의 대가를 치르는 자업자득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1989년 주한 미국대사관 점거 및 방화 미수 사건 주도 혐의로 복역한 정 전 대표의 과거 전력을 겨냥한 것이다. 그러면서 냉각 기류가 보이는 한미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정 전 대표의 미국 입국 불발은, 동맹국 미국이 이재명 정부의 입국을 거부한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에게 묻는다. 지금의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이 맞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일방적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이어 국정원장 및 국정원 요원들의 미국 입국·비자 거부 의혹까지 제기됐다. 여기 더해 직접 집권 여당의 대표까지 입국 퇴짜를 맞았

YANKEE TIMES


미 행정부, 북한 세게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을 24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발간한 '2026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으로 분류했다. 북한은 2003년 보고서에서 3등급에 지정된 이후 올해 보고서까지 24년 연속으로 최하위 등급에 올랐다. 국무부는 북한 정부가 "인신매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의미 있는 노력도 보여주지 않았다"며 정치범 수용소와 노동교화소 등에서 성인뿐 아니라 아동에게 강제노동을 시키고, 해외에 파견한 노동자들에게 강제 노동 조건을 부과하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에 대한 정부 정책과 패턴이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국가가 후원하는 강제노동으로 얻은 이익을 정부 운영 자금으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국무부는 정치범 수용소의 경우 8만∼20만명이 수감돼 있지만, 노동교화소를 비롯한 구금 시설의 수감 인원은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고 전했다. 수감자들이 강제노동에 더해 비위생적 생활

YANKEE TIMES


미 행정부, 마이크로 소프트등 외국기술 노동자들 영주권 신청 배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8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의 일부 기술 대기업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영주권 신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배제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이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비이민 비자인 H-1B를 악용해 미국인보다 값싼 외국 노동력을 유치한 뒤 영주권까지 신청하는 것이 미국인의 고임금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취지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MS와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인포시스, 타타, 위프로, HCL테크놀로지스, 캡제미니 등 9개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이런 조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미국 회사에 다니는 H-1B 비자 소지자는 비자 만료 전 영주권을 신청하고, 이때 회사는 노동부에 '영구 노동 인증 신청'(PERM)을 한다. PERM은 고용주가 회사의 특정 직무에 채용 가능한 미국인 노동자가 없다는 사실을 노동부로부터 입증받는 절차로 취업 기반 영주권 신청에서

YANKEE TIMES


트럼프 "11월 3일 중간선거 전 까지 이란공격 하지 않을 것"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리먼 콜리세움에서 중간 선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3일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것이라고 8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11월3일 미국에서 실시되는 중간선거 이전에는 어떤 경우에도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란과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란은 핵무기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대(對) 이란 봉쇄는 전면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밝히고 싶다. 이란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으며 봉쇄는 전면적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가 기록적인 규모로 운송되고 있다. 지난 밤에만 2200만 배럴이 통과했으며 그 가운데 단 한 배럴도 이란에서 나온 것도 이란으로 들어간 것도 없었다"

YANKEE TIMES


FBI, 쇼핑몰 테러 60명 살해 하려던 소말리아계 미국청년 체포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테러를 계획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청년이 미 연방수사국(FBI)의 위장수사로 체포됐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FBI는 미네소타주(州) 리치필드에서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18)를 체포했다. 모하무드는 FBI의 비밀 정보원에게 몽족의 문화행사가 열리는 대형 쇼핑몰에서 30~60명을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테러를 실행할 것이냐는 정보원의 질문에 모하무드는 "100% 확신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모하무드는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위장한 FBI 요원에게 AK-47 소총과 탄약 200발을 600달러에 구입한 직후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FBI는 2024년 12월부터 모하무드를 감시해왔다. 모하무드는 소말리아로 건너가 알샤바브 등 이슬람 무장단체에 가담하겠다는 뜻을 정보원에게 밝혔다. 다만 그는 여행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자 미국 내에서 테러를 벌이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다. FBI는 지

YANKEE TIMES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