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트럼프, 미국-캐나다 연결 국제대교 개통 불허... 캐나다-중국 관계 경계
캐나다와 중국의 관계 개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새 교량의 개통을 불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이 캐나다에 제공한 모든 것을 보상받고 캐나다가 미국을 공정과 존중으로 대할 때까지 하반기에 예정된 '고디 하우 국제대교'의 개통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디 하우 국제대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잇는 대교로, 캐나다 출신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 이름을 따 명명됐다. 47억 달러(6조8천500억원)를 들여 2018년부터 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라고 AFP통신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물에서 이 교량의 캐나다 쪽과 미국 쪽 자산 모두를 캐나다가 소유하고 있으며 다리 건설에 사실상 미국산 자재 투입이 없었다면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산을 구매하도록 하는 법에서 캐나다에 예외를 허용해줬기 때문

YANKEE TIMES


러시아인들 북한 방문 러시... 지난해 9천 985명 역대 최고치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이 약 만 명에 달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러시아 연방보안국 산하 국경관리국이 지난해 북한에 입국한 러시아인이 9천985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북러 고위급 대표단 교류와 모스크바-평양 간 직항 노선 운항이 재개된 2023년 천238명에서 2024년 6천469명, 2025년 9천985명까지 가파르게 늘었다. 목적별로 보면 지난해 관광 목적 방문자가 5천75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북한이 코로나19 이후 러시아인 관광을 다시 허용하기 시작한 2024년의 천957명과 비교하면 1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외교 사절단과 기업가를 포함한 비즈니스 출장 여행객이 천15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동 수단별로는 대부분 러시아인이 항공편(6천371명)이나 기차(3천453명)를

YANKEE TIMES


LA 시장에 민주사회주의 소속 인도계 니티야 라만 시의원 출마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장 선거에 남아시아계 니티야 라만 (44 사진) LA 시의원이 지난 7일 LA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진보 성향인 라만 의원은 그간 캐런 배스 LA 시장과 오래 협력해 오다가 최근 몇 달간 시 정부가 제대로 역할 하지 않는다며 강한 비판 목소리를 냈다. 라만 의원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배스 시장을 깊이 존경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 몇 달 전부터 LA 운영 방식에 큰 변화가 없으면 우리가 의지해 온 것들이 더 이상 기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진정으로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만 의원의 출마를 두고 일각에선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과 비교해 '서부의 맘다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해 뉴욕시장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정치 신예로, 우간다 태생 인도계 정치인이다. 라만 의원은 인도에서 태어나 6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맘다니 시장과 라만 의원 모두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치 조직

YANKEE TIMES


친중 모드 한국, 중국인 600만명 한국 방문 쏟아져 노재현 주중대사 즐거운 비명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올해 방한 중국인 수가 600만명을 돌파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중국인 방문객 비자 발급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2019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방한 중국인 수는 2016년 806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측 보복 조치 여파로 급감했지만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로 한국 방문 관광객이 넘쳐나고있다. 올해 중국인 관광객 수가 600만명을 돌파하면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약 602만명)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된다.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주중 공관에서 중국인에게 발급한 방한 비자 건수는 12만6천90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급증했으며, 가족 단위의 개별 관광 비자가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노 대사는 작년 11

YANKEE TIMES


미 봉쇄에 쿠바 붕괴 위기... 주유소 급유 중단, 대중교통 항공 마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봉쇄로 쿠바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주유소의 판매 중단으로 대중교통은 마비 중단된 상태다. 쿠바 경제를 지탱하던 관광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9일 쿠바 시내 주유소에서는 디젤 판매가 중단됐으며, 휘발유는 쿠바 현지 통화인 페소 대신 미 달러로만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량도 1회 20ℓ로 제한됐으며, 이마저도 상당 시간을 대기해야만 급유가 가능하다. 관공서는 주4일제로 근무 시스템이 전환됐다. 일부 기관은 인력 재배치, 근로 계약 해지 등 비상 대책까지 마련하고 있다. 항공편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이날 캐나다 항공사 에어캐나다는 “지속적인 항공유 부족 사태를 고려해 쿠바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며 “향후 며칠간 약 3000명의 쿠바 방문자를 데려오기 위해 좌석을 비운 항공기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정부는 비상 대응 계획하에 국내외 항공편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실제론 항

YANKEE TIMES


트럼프, "힘을 통한 평화 성공 거두길" 일본 다카이치 압승에 축하 메세지
워싱턴=리치 타이거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한 데 대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역사적인 3분의 2 슈퍼 다수를 확보하며 의회를 장악했다”고 평가했다. 8일(현승리가 결정된 8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매우 중요한 투표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다카이치 총리와 그의 연립정부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일본에서 매우 존경받고 인기 있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조기 총선 실시를 결정했던 것을 두고 “대담하고 현명한 결정이 큰 결실을 맺었다”고 추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일 관계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보수적 가치와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라는 의제를 입법으로 추진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두길

YANKEE TIMES


트럼프 금리 인하 감세 인플레 없는 호황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경기를 최대한 부양하려 전력투구하고 있다. 행정부 당국자들은 미국 경기가 호황 국면에 접어들면서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정부가 경제 상황을 낙관하는 이유는 세금 환급과 투자 인센티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와 규제 완화,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7월 의회에서 중점 입법 과제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을 통과시켜 집권 1기 때 시행한 소득·법인세 인하를 연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인이 받는 세금 환급 평균액이 2024년 대비 거의 800달러 더 많을 것으로 백악관은 추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하는 등 연준에 대한 장악력을 강화하며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하고 있으며 각종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YANKEE TIMES


일본 집권 자민당, 중의원 선거 역사적인 대승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역사적인 대승을 거뒀다. NHK의 선거 개표 방송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23분 기준 자민당은 전체 중의원 의석 465석의 3분의 2를 넘어서는 311석을 확보했다. 자민당의 기존 역대 최다 의석은 1986년 총선에서 얻은 것이다. NHK는 "단일 정당이 3분의 2 이상 의석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현재 여소야대인 참의원 의석 분포를 감안하면 당장 개헌안을 발의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을 재의결을 통해 가결할 수 있게 되면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독주할 수 있는 구도를 갖췄다.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는 개표 중간 집계에서 31석을 획득했다. 이로써 연정 자민·유신회의 중의원 의석은 340석을 넘어설 것이 확실해 보인다. 통상 일본은 총선이 치러지면 특별국회를 열어 총리를 다시 선출한 뒤 새로 내각을 구성하지만 이번 총선 승리에 따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연임

YANKEE TIMES


트럼프, 미국 최대 지역방송 "넥스타 미디어 가짜뉴스 퇴출 이바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미국의 지역방송국 운영사 넥스타의 테그나 합병 추진과 관련, 좋은 거래가 성사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수준도 높아져 가짜뉴스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가짜뉴스 전국 TV 네트워크에 맞서 더 많은 경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반대하는 이들은 이 거래의 개념이 얼마나 좋은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미래에는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그 거래를 성사하라"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거래는 넥스타의 테그나 합병 시도다. 미국 최대 지역 방송국을 소유·운영 중인 넥스타 미디어그룹은 지난해 8월 62억 달러에 테그나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합병이 성사되면 넥스타는 미국 내 132개 시장에서 265개의 방송국을 운영하게 되며, 넥스타를 통해 TV를 시청하는 미 전역의 가구는 약 80%에 달하게 돼 거대 공룡

YANKEE TIMES


최악의 경영난 워싱턴포스트 대표 사퇴
워싱턴 포스트(WP)의 발행인 겸 최고경영자(CEO) 윌 루이스(사진)가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7일 전격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발행인 겸 CEO는 회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2년에 걸친 변화의 시간을 거친 지금이 내가 떠날 시점"이라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재직하는 동안 제프 베이조스의 지원과 리더십에 감사드린다. WP는 이보다 더 나은 소유주를 가질 수 없다"고도 했다. 베이조스는 아마존 창업주로 WP의 사주이다. 최근 WP는 경영난에 허덕이다 전체 기자의 3분의 1이 넘는 300여명을 한꺼번에 해고했다. 구조조정을 주도한 루이스와 사주 베이조스는 나쁜사람이 아니다. 변화의 물결을 혜치지 못했을 뿐이다. 루이스의 빈자리는 제프 도노프리오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교체됐다. WP는 지난 4일 스포츠·지역 뉴스·국제 보도 부문 구조조정을 전하면서 ▲종이신문 시대에 맞춰진 보도 체제 ▲생성형 인공지능(A

YANKEE TIMES


"돈 없으면 별 수 없다"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 포스트 대량 감원에 "가슴 무너진다"
종이신문의 위기, 공짜뉴스 공짜 광고 지구촌에 출렁 돈 내고 광고 누가 내나 수입원 끊기고 언론에 대한 믿음도 무너지고... 미국 유력 매체 워싱턴포스트(WP)에 몸담으며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하야를 끌어낸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밥 우드워드(사진)가 최근 WP의 대량 해고 소식에 "가슴이 무너진다"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우드워드는 7일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WP는 나의 55년간 일터였다"며 "사랑하는 동료 다수가 직장을 잃고 독자들이 더 적은 뉴스와 분석을 접하게 된 현실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WP가 번영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드워드는 반세기 넘게 WP에서 일하며 역대 대통령을 취재했으며 현재 WP 명예 부편집장 직함을 갖고 있다. 그는 워터게이트 보도 기록을 다룬 '워터게이트: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책을 쓰기도 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YANKEE TIMES


머스크 스타링크 위성 차단 러시아군 90% 통신 상실 마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불법으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을 사용해오던 러시아군이 일론 머스크의 전격적인 차단 조치로 통신 마비에 직면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 머스크가 소유한 스타링크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 전선에 투입된 러시아군 부대의 약 90%가 통신 연결을 상실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머스크 사이의 협상을 통해 이뤄졌다. 최근 러시아군이 장거리 드론에 스타링크 단말기를 부착해 정밀 타격에 활용하는 정황이 포착되자 레도로우 장관과 머스크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결과다. 스타링크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승인한 단말기만 접속할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 제도를 도입했다. 또 시속 75km 이상의 속도로 이동하는 장치에서는 인터넷이 자동으로 끊기도록 설정해, 러시아군이 고속 드론이나 미사일에 스타링크를 장착해 사용하는 길을 원천 봉쇄했다. 그동안 러시아군은 서방 제재를 피해 제3국을 통해 스타링크 단말기를

YANKEE TIMES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추가 관세 폭탄"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에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란의 경제에 타격을 주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관세는 이란으로부터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구매, 수입, 기타 방식으로 확보"하는 국가에 부과될 수 있다. 특정 국가가 이란과 이런 교역을 하는지는 상무부 장관이 판단해 국무부 장관에 통보하도록 했다. 국무부 장관은 관계 부처와 협의해 해당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와 관세율을 결정해 트럼프 대통령에 보고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25% 추가 관세를 예시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달 12일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명령은 7일부터 발효된다. 당장 구체적인 부과 대상국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이번 행정명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게 강력한 '경고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이란의 '돈줄

YANKEE TIMES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 비핵화 방침 정책 악용, 핵무기 만들어 미국을 위협할 이재명 정부에 비확산 조치 고수해야
미국 민주당 소속 에드 마키·제프 머클리·크리스 밴 홀런·론 와이든 상원의원 4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에 가능한 한 강력한 핵 비확산 조치를 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팩트시트(fact sheet·공동 설명 자료)를 보면 미국이 평화적 목적을 위한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절차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게 “농축 및 재처리 기술이 핵무기용 물질 생산에 악용될 위험을 차단해 온 미국의 오랜 양당(공화·민주) 정책을 위협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의 숙원이라 할 수 있는 핵연료 재처리, 농축 허용 등에 대해 트럼프가 역대 미 대통령들과 달리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에너지부(DOE)·국무부 등 미 조야(朝野)에는 여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 있다. 이들 의원은 “한국이 1970년대부터 핵무기 관심을 가졌고, 2024년에는 바이든 정부가 에너지 ‘민감 국가’로도

YANKEE TIMES


트럼프, 미국과 가장 가까운 일본 다카이치 총리 강력 지지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8일 일요일 위대한 나라 일본은 매우 중요한 선거(중의원 선거·총선)를 치른다"며 "이 선거의 결과는 일본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자신이 강력하고 힘세며 현명한 지도자이며 자기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점을 이미 입증했다"고 밝혔다. 난 3월 19일에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기대한다. 내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와 내 대표단 전원은 그녀로부터 매우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일본은 국가안보뿐만 아니라 양국 모두에 크게 도움 되는 큰 무역 합의를 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녀와 그녀의 연합(자민당-일본유신회 연립여당)이 하는 일에 대해 높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난 미국 대통령으로서 영광스럽게도 그녀와 그녀의 매우 존경받는 연합이 대표하는 바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지지를 표명한

YANKEE TIMES


1월 실직 10만 8천명 역대 최다... AI 로보트 때문 아마존 UPS 등 잇따라 대규모 감원
미국 기업들이 올해 1월 들어 발표한 해고 건수가 급증했다. 노동 현장에 로보트가 다량으로 투입되면서 실직사태를 불렀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 고용주들이 1월 들어 10만8천435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 해 전 같은 달 대비 118% 급증한 규모이며, 1월 기준으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라고 챌린저는 분석했다. 반면 미국 고용주들은 올해 1월 중 5천306개의 신규 채용을 발표해 2009년 1월 이후 최소 규모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의 물류회사 UPS는 올해 중 최대 3만개 일자리를 감축하기로 했으며,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도 사무직을 중심으로 1만6천명을 감원하기로 한 바 있다. 챌린저의 앤디 챌린저 최고매출책임자(CRO)는 보고서에서 "일반적으로 1분기에 감원이 많이 이뤄지지만, 이번 수치는 1월 기준으로 상당히 높다"라며 "대부분

YANKEE TIMES


미국 유명 TV 앵커 80대 노모 자택서 납치 지역 방송사엔 몸값 요구
5일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의 여성 앵커인 서배너 거스리(사진 왼쪽)의 모친 낸시 거스리(84. 사진 오른쪽)가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실종된 뒤 행방이 추적되지 않고 있다. 투손 외곽의 한적한 동네에 거주하는 낸시는 실종 당일 저녁 인근에 사는 큰딸의 집에서 딸·사위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고, 사위는 차로 낸시를 다시 자택에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한 후 돌아왔다. 낸시는 다음 날인 일요일 매주 가던 교회에 나타나지 않았고 달리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피마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나노스는 이날 실종 후 닷새 만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DNA 검사 결과 낸시의 자택 현관에서 발견된 혈흔이 낸시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낸시가 자택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으로 보고 수색과 수사를 병행 중이다. 그가 평소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앓았고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집을 떠났을 가능성은 희박한

YANKEE TIMES


캘리포니아주 선거구 재조정 확정 민주 5석 추가 대법원서 허용
연방 대법원은 4일 캘리포니아의 새 선거구 지도를 중간선거 때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달라는 캘리포니아 공화당의 요청을 기각했다. 민주당 소속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끄는 캘리포니아는 민주당이 연방하원 의석 5석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을 높이도록 선거구를 조정한 뒤 이같은 재조정안을 담은 발의안 50을 작년 11월 주민 찬반투표에 부쳐 가결했다. 공화당이 먼저 텍사스주에서 선거구를 공화당에 유리하게 조정해 하원 의석 5개를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자 민주당도 맞불 형태로 대응한 것이었다. 이번 소송은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이 발의안 50을 승인한 바로 다음 날 제기됐었다. 프레즈노를 지역구로 하는 공화당 소속 데이빗 탕기파 하원의원과 캘리포니아 공화당, 일부 공화당 유권자들은 연방 법무부와 함께 발의안 50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지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었다. 이들은 최소한 2026년 중간선거에서는 기존 선거구 지도가 유지되도

YANKEE TIMES


플로리다 연방지법 에일린 캐넌 판사, 트럼프 암살 미수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지난 2024년 미국 대선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당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을 암살하려던 범인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플로리다주 연방지방법원 에일린 캐넌 판사는 4일 주요 대선 후보 암살 시도, 범죄 실행을 위한 총기 사용, 연방 공무원 폭행, 일련번호가 훼손된 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된 라이언 라우스(사진)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당시 배심원단 평결 직후 라우스는 펜을 움켜쥐고 자기 목을 찌르려 하며 자해를 시도했다가 저지당했다. 유죄 평결에 따른 선고는 애초 12월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그간 재판에서 스스로를 변호해오던 라우스가 변호인 선임을 신청하면서 선고공판이 지연됐다. 라우스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나는 최선을 다했고 선한 삶을 살았다"고 주장했으나, 캐넌 판사는 그의 말을 끊으면서 "당신의 살해 계획은 의도적이었고 사악했다. 당신은 비폭력적이거나 좋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라우스는 대선 캠페인이 한창이던

YANKEE TIMES


트럼프 시진핑 두달만의 통화, 미-중 간 '긍정적 결과 달성 믿는다' 신뢰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전화통화에서 양국간 무역 관계와 대만 문제,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방금 시 주석과 훌륭한 전화 통화를 마쳤다”며 “길고 상세한 통화였다”고 적었다. 그는 “무역, 군사, 내가 무척 고대하는 중국 방문을 위한 4월 출장, 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 상황, 중국의 미국 석유 및 가스 구매, 중국의 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항공기 엔진 공급과 수많은 다른 주제 등 중요한 주제들이 논의됐다”며 “모두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이 현 시즌 미국산 대두 구매를 2000만t으로 늘리기로 했고, 다음 시즌에는 2500만t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의 관계, 그리고 시 주석과 나의 개인적 관계는 매우 우호적이며, 우리는 모두 이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있다”면

YANKEE TIMES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