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미국이 통제... 이란 핵무기 절대로 용납 안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주 낫소카운티 가든시티의 경찰학교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은 지금 아주 심하게 몰락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정말 잘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둘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휘발윳값을 언급하며 "여러분이 휘발윳값을 아주 조금 더 내더라도, 아주 사악한 나라가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세계 제1의 테러지원국이다.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휘발유를 갤런당) 4달러에 사지만, 괜찮다. 난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난 옳은 일을 했다"고

YANKEE TIMES


트럼프, 한국 이재명 대미투자 약속 지연에 불만 높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지연시키는 한국 이재명정부에 대해 불만이 쌓이고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말 미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관세율 마지노선 15%를 압박 수단으로 삼고 압박을 가속화 하고 있다 . 최근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 담긴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을 거듭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미 투자 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종 관세율 15% 약속도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고 암시한 것이다. 미국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에 강제노동 관세 12.5%를 부과한 데 이어 ‘과잉생산’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 AP 뉴시스반면 한국 정부는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낼 수 있을지 ‘상업적 합리성’을 꼼꼼하게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YANKEE TIMES


UC 버클리, UCLA, UC샌디에고 ‘미국 최고의 주립대 25곳’ 상위권 랭크
미국의 대표적인 주립대학을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 UC계 캠퍼스들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캘리포니아 주립대 시스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전국 대학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한 ‘미국 최고의 주립대 25곳’에서 UC 버클리가 주립대 가운데 전국 1위에 올랐다. UCLA도 최상위권에 포함됐다. UC 샌디에고, UC 데이비스, UC 어바인, UC 샌타바버라, UC 머세드까지 7개 캠퍼스가 25위 안에 들었다. 특히 UC 버클리는 전체 대학 순위에서 공동 15위를 기록하며 주립대 1위에 올랐다. 1868년 설립된 버클리는 UC 시스템의 첫 캠퍼스로, 공학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다. 생명공학·화학공학·토목공학·컴퓨터공학·전기공학·환경공학·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전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UCLA는 전체 대학 순위 공동 17위로 주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UCLA는

YANKEE TIMES


맘다니 ‘고가 세컨드하우스세’ 다시 속도…항소법원, 절차 재개 허용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하는 고가 '세컨드하우스' 대상 과세 정책이 항소법원의 판단으로 행정 절차가 이어갈 수 있게 됐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뉴욕주 항소법원은 뉴욕시의 세컨드하우스 과세 시행을 중단시킨 최근 하급심 명령의 효력을 일시 중단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세금 부과 대상 주택을 확인하고 주택 소유주들의 면제 신청을 받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번 결정은 세금 자체의 적법성을 다룬 것은 아니다. 하급심의 중단 명령을 둘러싼 항소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뉴욕시의 행정 절차를 막지 않겠다는 취지의 결정이다. 앞서 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뉴욕주 1심 법원은 지난 10일 주택 소유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31일 심리 전까지 뉴욕시에 과세 절차를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소송을 제기한 주택 소유주들은 뉴욕시가 과세 주택을 제대로 가려내지 않은 채 소유주들에게 면제 신청을 하도록 요구해 책임을 전가하고

YANKEE TIMES


백악관, 중국 한국 등 미국과 교역 40개국 불법 환적 연 최대 3천 30억불 관세 회피 단속 강화 방침
중국이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을 거쳐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이른바 '그림자 환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불법 환적 규모가 연간 최대 3천30억 달러(431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적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이날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뒤 중국 수출업체들이 제3국을 경유해 상품을 수출하며 관세를 우회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공개했다. 중국산 제품이 미국으로 직접 수출되는 대신 관세가 낮은 제3국을 거치면서 간단한 조립이나 마감, 재포장, 라벨 변경 등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처럼 둔갑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경우다. 현시점 기준 미국이 중국 수출품에 부과하는 평균 관세율은 50%이다. 이런 중국산 제품이 미국과 무역협정(USMCA)이 체결된 멕시코, 캐나다를 거치면 관세

YANKEE TIMES


국무부, 원정출산 근절 전담 태스크포스 마련 외국인 비자 600여개 취소
미국 국무부가 이른바 ‘원정 출산’을 막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관련 외국인 비자를 대거 취소했다. 12일(현지시각) 국무부는 원정 출산을 적발하기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금까지 관련 외국인 비자 600여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할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출산하려는 외국인이다.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듯 미국 시민권은 미국 이민법을 계산적으로 악용해 얻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태어난 외국인 부모의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현행 제도를 제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연장선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재집권 직후 출생시민권 자체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연방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후 원정 출

YANKEE TIMES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미국이 장악 통제권 유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통제권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것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모든 사람들에게 강철의 벽'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서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는 해군도, 공군도 없다. 남아 있는 병사들은 급여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궤멸해 도망을 치고 있으며 그들의 지도부는 폭탄에 맞아 죽을까 공포에 젖어있다"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 "그들에게는 돈도 없다. 나라가 망가졌다"며 "그들에게 남은 것이라곤 가짜뉴스와 300%의 인플레이션뿐이며,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은 말만 많고 행동은 없

YANKEE TIMES


트럼프, 이란의 살인적 인플레 300%... 내버려둬도 폭망 때릴것도 없다
이란 정권이 자국 동결 자산 해제 및 전쟁 피해 배상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으로 내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일축경제적 압박 전략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 인터뷰에서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이 이탈하고 있다"며 "그냥 내버려두면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일부 사항을 합의해 놓고 언론에는 '동의한 적 없다'고 말하는 매우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대이란 협상에 회의를 드러내며 공세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첫 번째 전략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냥 계속, 어느 정도 편안하고 느긋하게(easy and relaxed) 해나가면서 그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이미 그들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제압하고 있다"며 이란

YANKEE TIMES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자에 학비 감면한 뉴욕주 코네티컷 버몬트주 제소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에게 공립대학 학비를 감면해주는 뉴욕, 코네티컷, 버몬트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법무부는 뉴욕주 등 3곳을 상대로 제2순회항소법원에 소송을 냈다며 지역 내 미등록 이민자에게 학비 감면·재정 지원을 해주는 것은 동일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국 시민들을 위헌적으로 차별하고, 불법 이민을 조장하며, 미국 시민이 받지 못하는 혜택을 불법 체류자에게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리 우드워드 법무부 차관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회는 오래전부터 불법 이민자들을 자국 시민보다 우선시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이민자 학비 지원을 통해 뉴욕, 버몬트, 코네티컷은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더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들 지역은 지역 내 고교생이 일정 재학 기간이나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주내 거주 학비(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욕

YANKEE TIMES


트럼프, 멕시코 국경 장벽 1천 2백마일 연장 건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침범자를 막기위해 멕시코 국경장벽을 철통같이 증설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확대에 나섰다. 세관국경보호국(CBP) 에 따르면 센디에이고 멕시코 남서부 국경에 최소 1천200마일(약 1천930㎞)에 달하는 1, 2차 장벽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을 담아 지난해 7월 제정된 법률을 통해 국경 장벽 건설에 약 470억달러의 전용 예산이 확보됐다. 이는 지난 20년간 국경 장벽 사업에 투입된 예산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다. 해당 예산은 2029년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 계획의 핵심은 국경에 가장 가까운 1차 장벽의 길이를 현재의 약 2배로 늘리는 것이다. 1차 장벽은 일반적으로 약 5.5∼9.1m 높이의 철제 울타리 형태로 설치된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텍사스, 뉴멕시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4개 주에서 모두 공사가 시작됐다. CBP에 따르면 이미 330억달러이상의 건

YANKEE TIMES


악랄한 이란 암살 위협에 트럼프 비행기 두번 바꿔 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이란 암살 위협'을 이유로 전용기를 바꿔탔을 때, 실제로는 비밀리에 한 차례 더 이동해 공군 수송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10일(현지 시간) 알려졌다. 지난달 7~8일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때는 카타르에서 기증받은 신형 보잉 747-8 전용기를 이용했지만, 귀국길에는 구형 에어포스원 VC-25A에 탑승했다. 비밀경호국이 이란 대리세력의 트럼프 대통령 암살 위협을 입수하면서 내려진 조치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이 아닌 공군 수송기로 다시 갈아타 출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영국 밀든홀 공군기지에서 신형 전용기로 다시 옮겨타 귀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메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구형 에어포스원에 탑승했으나, 몇 분 뒤 기내식 등 물품을 싣는 데 쓰는 공항 케이터링 트럭을 타고 공군 C-32A 수송기로 비밀리에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형 에어포스원에

YANKEE TIMES


백악관, 반 양키 트럼프 외국인 17만 5천명 비자 취소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 5000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10일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 음주 및 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됐다.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한 부모, 지난해 정치 테러로 사망한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청년 인사인 찰리 커크에 “너무 늦게 죽었다” 같은 정치적 발언을 한 외국인들의 비자도 취소됐다. 성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은 물론 소란을 벌이고 체포에 폭력적으로 저항한 외국인도 비자 취소 리스트에 올랐다. 본국 정권에 연관된 이란·쿠바 국적자,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사면한 라오스 국적 아동 성범죄자, 미 대통령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고 미국인을 ‘적(敵)’으로 칭한 쿠웨이트 국적자 등을 외교 정책상의 이유로 추방 결정했다.월즈는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러닝

YANKEE TIMES


민주당 11월 중간선거 승리 위한 선거 방해 모의훈련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 딥페이크 등 각종 선거 방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실시된 대응 훈련에는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사진)를 비롯해 알렉스 파디야, 애덤 시프, 마크 워너, 엘리사 슬롯킨,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이 참여했다. 선거관련 비영리단체와 선거법 전문가 등도 모의 훈련에 참여했다. 당시 훈련에서 제시된 시나리오 중 하나는 광범위한 선거 부정이 있었다는 허위 주장을 담은 AI 딥페이크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는 줄거리다. 시나리오에서는 조작된 영상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에도 극우 성향 언론과 대통령의 선거 부정 주장 탓에 선거 관계자들에 대한 살해 위협이 발생하고, 무장한 남성들이 투표소에 나타나는 상황까지 전개됐다. 또한 당시 훈련에선 행정부가 선거에 개입하는 시나리오도 상정됐다. 연방정부가 유권자 명부를 제출하지 않는 주에 대한

YANKEE TIMES


이란, 최고안보 수장에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출신 모흐센 레자이 임명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속에 초강경파 인사를 신임 국가안보 수장에 임명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놓고 무력 충돌과 대화 국면이 반복되는 와중에 이란 내부에서는 강경파의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서 모흐센 레자이(72) 최고지도자 군사고문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레자이 신임 사무총장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서 역대 최장수 총사령관을 지낸 초강경파 인사다. 그는 1981년부터 1997년까지 16년간 총사령관으로 재임하며 이란 신정체제를 수호하는 혁명수비대의 설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8년 이란 남부에서 벌어진 미국 석유회사 경영진 암살사건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1994년에는 85명이 사망한 아르헨티나 유대인센터(AMIA) 폭탄 테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

YANKEE TIMES


미 재무부, 이란 가상화폐 거래소와 환전소 제재 단행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7일 이란의 가상화폐 거래소와 환전소등 그림자 금융망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8번째다. '셸빗'과 '아반 테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들 거래소는 온라인 도박사이트 등을 통해 세탁된 가상화폐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공급, 정상적 결제망으로 석유수출 대금을 받을 수 없는 이란 정권에 자금을 제공했다고 자산통제국(OFAC)은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이란 정권이 디지털 자산과 그림자 금융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경제적 분노' 작전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증거"라며 "달러화든, 리알화든, 암호화폐든, 재무부는 이란 정권을 떠받치는 불법 금융 네트워크를 끝까지 추적해 해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키타임스

YANKEE TIMES


"독도는 일본 영토, 한국의 상륙 훈련 묵과 할수 없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6일 한국군이 독도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국 측에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8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주일 한국대사관의 이상렬 정무공사에, 추조 가즈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는 이민경 한국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에게 각각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일본 측은 이번 훈련이 사전 동의 없이 이뤄진 것이라며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에 관한 일본 정부의 "지금까지의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군은 지난 6일 "우리 군은 매년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시행해 왔다"며 "이번 훈련은 우리 영토·국민·재산에 대한

YANKEE TIMES


트럼프, 요격미사일 탄약 부족 보도 기자 색출 지시 국가안보 해치는 스파이
미군의 요격미사일 부족이 심각하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기밀 유출자 색출을 지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보도했다. 이는 탄약이 부족하다는 보도는 전혀 근거 없는 루머이며 미군은 막대한 규모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트럼프의 전날 발언과 배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반역적 발언을 흘린 유출자들은 현재 추적당하고 있다. 그들은 장기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전날 "기밀 군사 정보에 접근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이 이를 언론에 유출하는 것은 그 신뢰를 배신하고 연방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기소돼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이란 지하 핵시설에 대한 공습 이후 '작전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군 정보당국의 초기 보고서가 언론에 보도되자 대대적인 유출자 색출에 나선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

YANKEE TIMES


"원정 출산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시민권 안 준다"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출생시민권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은 매우 불행한 결정이었다”며 “그래서 우리는 이에 맞춰 정책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행정명령 2개 중 하나는 원정출산을 겨냥한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출생시민권을 받을 수 없는 대상의 범위를 확대해 외국 정부를 대신해 로비 활동을 하는 외국인의 자녀 등을 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이번 행정명령에는 관광비자를 이용해 미국에 입국한 뒤 아이를 출산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원정출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관광객인 것처럼 미국에 들어와 실제 목적은 아이를 출산해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얻게 한 뒤 출국하는 사례가 이어

YANKEE TIMES


해외수감 한국인 54개국 1325명... 25% 급증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자는 2022년 42명에서 올해 204명으로 약 4.85배 늘었고, 같은 기간 캄보디아(4명→54명)와 라오스(2명→15명), 태국(20명→43명) 등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범죄 유형별로는 사기(332명)가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고, 마약(291명), 살인(128명), 도박(91명) 절도(69명), 강간·추행(52명)

YANKEE TIMES


연방 상원,111회 묵비권 부당 행사 앤서니 파우치 의회모독죄 적용키로
공화 주도 결의안 가결…본회의 채택 난망에 폴 위원장 “檢에 직접 전달” 상원, 파우치 휴대폰 사본 확보…하원도 청문회 소환 예고 연방 상원 국토안보위원회는 청문회에서 묵비권을 행사한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을 상대로 '의회모독죄'를 적용키로 했다. 상원 국토안보위는 6일 파우치 전 소장의 의회모독 혐의를 인정하는 결의안을 공화당 주도로 가결했다. 민주당은 이에 반대했다. 파우치 전 소장의 '저격수'를 자처하는 랜드 폴 국토안보위원장(공화·켄터키)은 파우치 전 소장의 의회모독 결의안 표결을 위한 회의를 시작하며 "파우치에게 답변을 지시했지만, 그는 거부했다"고 가결을 촉구했다. 야당 간사인 게리 피터스 의원(민주·미시간)은 결의안 가결이 민주당의 참여 없이 폴 위원장의 "졸속 조사"로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이 결의안이 상원 본회의에서 채택되면 법무부에 송부되고, 검사는 사건의 기소 여부를 정한다. 다만, 본회

YANKEE TIMES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