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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과의 지상전 대비 100만명 동원
이란이 미국과의 지상전에 대비해 100만명 이상의 병력을 집결시켰다고 26일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이 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외에도 최근 며칠간 바시즈 민병대, 이슬람혁명수비대, 정규군(아르테시) 센터에 참전하겠다는 이란 청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이 소식통은 이란 지상군 사이엔 ‘우리 영토를 미국인들에게 역사적 지옥으로 만들어주자’는 열기가 넘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자멸적인 전술로 호르무즈 해협을 열려고 한다면 그래도 좋다”며 “그들의 전략이 실행되든, 해협이 봉쇄된 채로 있든 우리는 모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미군의 지상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란에서도 이란군의 대응을 부각하는 선전성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이란 매체들은 그간 드론, 미사일을 발사하는 선전 영상을 주로 공개했는데, 이날부터 지상군 특수부대로 보이는 병력이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유포하고 있다. 이란 정규군 육군 사령관은 이날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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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전시작전권 조속 회복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 등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군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고 "철통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며,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국제정세가 급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특히 한미 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 방위 태세를 유지해 주길 당부드린다"며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둬야 하겠다"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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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늦기전에 미국 제안 수용하라" 일 터지면 이란은 잿더미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늦기 전에 미국이 제안한 요구를 수용해야 좋다 진지해지는 게 낫다”며 협상 압박 수위를 높였다.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우리에게 구걸’’(begging)하고 있다”면서 “군사적으로 초토화돼 재기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런 소리를 한다면서 시간이 촉박하니 빨리 올바른 대답을 하라고 재촉했다. 너무 늦기 전에 곧바로 진지해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일단 일이 벌어지면 되돌릴 수 없으며 좋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게시글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여부를 놓고 양측이 다른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올라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이란에 최후통첩을 했다가 지난 23일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며 이란 내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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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호르무즈 운행 방해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제거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해온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알리레자 탕시리 해군 사령관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2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에 군 수뇌부와 함께 한 전황 평가 회의에서 이스라엘군이 표적 제거했다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탕시리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통행을 방해하고 기뢰를 매설하는 등 테러 작전을 직접 지휘해왔다"고 주장했다. 그의 죽음은 혁명수비대를 향한 명확한 메시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스라엘군은 혁명수비대원들을 끝까지 추적해 한 명씩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은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탕시리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에 맞닿은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 단행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탕시리 사령관은 그동안 세계적인 에너지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와 통제를 책임져 온 인물이다. 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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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종전안 거부 '전쟁 피해 배상, 호르무즈 주권 보장' 요구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을 거부하며, 전쟁 종료 시점과 조건은 자국이 주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국영 방송의 영문 채널인 프레스TV는 25일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검토한 끝에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적대 행위 중단은 오직 이란이 제시하는 조건과 일정에 따라서만 이뤄질 것"이라며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분쟁 종식 시기를 좌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스스로 결정하고, 자국이 제시한 조건이 충족될 때 전쟁을 끝낼 것"이라며 미국의 협상안을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 협상 시도들을 언급하며 미국이 진정한 대화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현재 제안된 협상안 역시 긴장을 완화하기보다는 오히려 고조시키기 위한 전략적 수단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핵무기 포기 약속 ▲국내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60% 농축 우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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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육군 82공수단 병력 중동지역 투입 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미 육군정예 1천명 규모의 병력을 중동에 투입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브랜든 텍트마이어 사단장(소장)이 이끄는 82공수사단 중 육군 신속대응군(IRF)으로 활동 중인 제1전투여단 소속 대대가 포함된다. IRF는 명령 즉시 몇시간 안에 작전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부대로, 미군이 중동지역으로 이동배치 중인 지상군 중 가장 먼저 투입되는 초기 병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2개의 해병원정대 소속 5천명에 가까운 병력이 군함을 타고 중동으로 향하는 가운데 이와 별도로 82공수사단 소속 3천명 중 선발대의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82공수사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집권 시절인 지난 2020년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이 미군에 의해 제거된 직후에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CNN은 전했다. 이후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동유럽 전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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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운명 걸머진 이슬람혁명수비대, 초토화 괴멸될 때까지 미국과 맞서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정국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향후 이란의 운명은 사실상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넘어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군사 충돌 이후 이란 내부 권력 구조에서 혁명수비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조직이 향후 정국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창설된 군사 조직으로, 이란 정규군과 별도로 운영되며 정권 수호 임무를 맡고 있다. 현재 미사일 전력과 해군, 정보·사이버전 능력 등을 갖춘 이란의 핵심 군사 세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혁명수비대는 군사 분야뿐 아니라 경제 분야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들은 건설, 에너지, 통신 등 주요 산업을 장악한 거대 기업 집단이기도 하다. 정부 예산이 끊기더라도 원유 밀수출과 자체 사업권을 통해 군대를 유지하고 사회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는 '자생적 경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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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최고지도부 모스타바는 '핫바지', 트럼프 협상 상대 없어 골치
혁명수비대 누군가 표적 살해 무서워 숨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상황과 관련해 "이란 지도부가 사라져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상대가 없어 곤란한 지경"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제거됐고, 그 뒤를 이은 차기 지도부도 모두 제거됐으며, 그 뒤를 이은 지도부 역시 대부분 사라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이제 그곳에서는 아무도 지도자가 되려 하지 않는다"면서 "대화할 상대가 전무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이란의 새해 명절(Nowruz·누루즈)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후 첫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얼굴과 육성을 공개하지 않았던 모즈타바는 이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텔레그램 채널과 국영 언론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올해를 '국가적 단결과 국가 안보 아래 저항 경제를 구축하는 해'로 선포했고, 최근 튀르키예와 오만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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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석유난 공장 온천 운영 차질 버스도 연료공급 불안
정부 첫 중동 정세 관계 각료회의 열고 대응책 논의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일본 내 공장 가동, 대중교통 운행, 온천 영업 등 곳곳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철강회사인 JFE스틸은 이달 중순부터 서일본제철소의 화력발전 설비 1기를 가동 정지 중이며 야마요시제과도 중유 공급 차질로 10여일간 감자칩 제조 설비를 중단했다. 효고현의 온천장인 '누쿠모리노 사토'는 원천수를 데우는 데 원료로 쓰는 중유 공급 차질로 오는 28일부터 휴업하기로 했다. 나가사키현의 사이카키시와 사세보시를 잇는 여객선 운행 업체 '세가와키센'은 지난 23일부터 경유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여객선 운항 횟수를 하루 왕복 11회에서 9회로 줄였다. 전력회사인 J파워는 경유와 석탄을 연료로 쓰는 나가사키현의 마쓰우라 화력발전소 출력을 낮췄다. 도쿄의 공공 버스 운행업무를 맡고 있는 도쿄도 교통국은 이달 중순 4∼6월분 경유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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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이란과 통화... 핵무장 포기 등 15개항 합의 기대
(워싱턴= 리치 타이거 특파원) 이란 측과 종전 관련 에너지 인프라 공습을 5일간 보류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미국 ~이란 양국간 직접 대화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웨스트팜비치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오르기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 관리들이 이란 '고위(top)' 인사와 대화를 진행 중이며, 오늘 전화로 접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쟁점들에서 합의가 있었고, 어떻게 이어질지는 지켜보겠다"며 양국이 15개 쟁점에서 합의를 봤다고 했다. 15개 항목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그들은 더 이상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는 핵폭탄도 핵무기도 없는 상태를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핵물질을 원하며, 그것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협상을 강하게 원하고 있고 우리도 협상 의사가 있다. 추가 통화 후 매우 조만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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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상 진전... 5일간 발전소 폭격 중단
'초토화' 시한 몇시간 앞두고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은 지난 이틀간 중동지역에서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종식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 대문자로 쓴 이 게시글에서 “심도 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국방부에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대화는 이번주 내내 계속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회의와 토론의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1일 이란에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최후통첩에 이란도 “중동 발전소를 치겠다”며 항전 의지를 밝히고 나서면서 확전 우려를 키웠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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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후 통첩 하루 앞... 호르무즈 풀지 않으면 이란 본토는 암흑으로
4주 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앞두고 분수령을 맞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이란은 미군 기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내 발전소에 보복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맞받으면서 확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마감 시한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현지시간)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이란의 기반 시설을 상당 부분 통제하면서 전쟁에 이용하고 있다며 발전소 공격 예고를 정당화했다. 왈츠 대사는 잠재적 표적으로 이란의 가스화력발전소 등을 꼽으며 압박 수위를 더했다. 이스라엘은 향후 몇 주간 전쟁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에피 데프린 준장은 이날 언론 성명을 통해 "날이 갈수록 테러 정권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이란 및 헤즈볼라와의 전투가 앞으로 몇 주간 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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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미국이 발전소 파괴하면 호르무즈 완전히 봉쇄, 미국 지분 중동 기업도 파괴할 것"
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군 대변인은 22일 "이란 발전소를 미국이 파괴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스라엘의 모든 발전소, 에너지 인프라, 정보통신기술 시설이 광범위하게 공격 대상이 될 것"이며 미국이 지분을 보유한 중동 지역의 기업들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군 기지가 주둔 중인 중동 국가의 발전소도 모두 폭격 목표물'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모든 경제적 이익을 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졸파가리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현재 '적의 통행'만 봉쇄 중이며 전쟁과 무관한 선박의 운행은 가능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의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는 우리 작전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강경파 인사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도 엑스를 통해 "기반시설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의 핵심 인프라,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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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48시간내 호르무즈 해협 풀지 않으면 이란내 모든 석유시설 폭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이란을 향해 “지금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가장 큰 발전소부터 파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격한다면 이란은 역내 미국 에너지·정보기술·담수화 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점차 축소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엔 트루스소셜에서 “우리는 이란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 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은 보복 조치로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란은 해협 곳곳에 기뢰를 설치하고, 일부 선박을 피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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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토안보부 예산 족쇄 빨리 풀어라" 공항에 ICE 투입 압박 확대
민주당이 공항 관련 예산에 즉각 합의하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부터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을 공항에 배치하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이 미국, 공항을 다시 자유롭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합의에 즉각 서명하지 않는다면, ICE 요원들을 공항에 투입하여 누구도 보지 못한 수준의 보안 조치를 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단속 정책 개혁에 대한 공화·민주당의 이견으로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가 지연되면서 공항 보안 검색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요 공항에서 승객 불편이 커지자, ICE 요원 투입을 언급하며 민주당에 예산 처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안보부는 예산 처리 불발로 지난달 14일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들어간 상태다. 셧다운으로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된 교통안전청 직원들이 병가를 내거나 그만두면서 일부 공항에서는 보안 검색 대기 줄이 길어지고 승객들이 탑승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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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군 선박 130척 등 8천개 타격, 호르무즈 위협 약화"
미군은 이란의 군사 역량이 지난 3주간 크게 약화되었다고 밝혔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21일 중부사령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브리핑 영상에서 "전투 작전 22일째인 오늘 미군은 계속해서 과감한 행동을 취하고 있으며 이란이 국경 밖으로 의미 있는 힘을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한다는 계획에 따라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 3주 동안 상당한 전투 능력을 상실했다"며 "우리는 수천 기의 이란 미사일과 첨단 공격용 드론, 국제 해운을 괴롭히는 데 사용되는 이란 해군 전력을 모두 제거하고 있다"고 했다. 이란 해군은 출항하지 못하고 있고 전술 전투기들은 비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할 능력도 잃었다. 우리의 진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쿠퍼 사령관은 또 "현재까지 8000회가 넘는 전투 비행을 수행하며 이란 영공에 대한 제공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란 선박 130척을 포함해 8000개가 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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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어려움 당할때를 생각해 봤냐!" 트럼프,한국 일본 호르무즈 지원 거절에 섭섭함 드러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 등의 주요 이용국들이 항행(航行)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트럼프는 20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사실상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풍부하게 쓸 기름과 그밖의 모든것이 있다 유럽과 한국, 일본, 중국 등 나라들은 그것을 필요로 하니 그들은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과 호주에 대해 “그들이 ‘아니오(no)’라고 한 것에 놀랐다”두 나라가 무엇을 거절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이 없었다.너희들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미국에 요구를 할수 있나? 생각해 봤는가? 트럼프는 유럽과 한국, 일본 등을 콕 집어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이후 유럽 주요국이 거부 의사를 밝히고 인도·태평양 우방인 한국, 일본도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도움이 필요 없다고 밝힌 뒤 이를 번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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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작전 축소 검토, "호르무즈 해협 사용국이 관리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란 테러 정권과 관련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은 관리에서 손을 때고 이용국가가 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미국은 ▲이란 미사일 능력·발사대·관련된 모든 것의 완전한 약화 ▲이란 방위산업 기반 파괴 ▲해군과 대공무기 포함한 공군 제거 ▲이란 핵능력 접근 불허 및 그러한 상황 발생시 미국의 신속·강력 대응 위치 유지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바레인·쿠웨이트 등 중동 동맹국에 대한 최고수준의 보호 등 5개 목표는 달성했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에 추가병력을 배치하고, 전쟁 수행을 위한 2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은 최근 해병 2500명과 강습상륙함 세 척을 중동으로 추가 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봉쇄작전으로 국제유가 급등세에 불을 붙인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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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지원 않는 나토는 종이호랑이"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 요청을 거부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동맹국들을 "겁쟁이"로 지칭하며 비난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소셜미디어에 "미국이 없다면 나토는 종이호랑이"라며 "그들은 핵무장한 이란을 저지하기 위한 싸움에 동참하길 원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기회주의자 들이며 반미주의자들의 행태는 불쾌하고 괘씸하며 납득이 안간다고 말했다. 미국이 어려워서 군함파견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석유수입을 스스로 해결하라는 것이다라고 덧부쳤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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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에 미군 지상군 병력 투입 안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작전에 지상군을 파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하던 중 이란에 미군을 투입하거나 병력을 증파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아니다. 어디에도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 만약 내가 그렇게 하더라도 (미리) 말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는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라며 “우리는 (에너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건 뭐든지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전을 공격해 국제 에너지 가격의 폭등을 촉발한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사전에 논의하지 않았지만, 이란의 석유·가스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우리는 각자 독립적이다. 매우 잘 지내며 조율하지만 가끔 그는 어떤 (독자적) 행동을 한다. 내가 하지 말라고 말하면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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