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인도계 영주권자 불법투표적발 중간선거 정치판 발칵
인도국적 영주권자 캘리포니어주 새크라맨토 거주 캄레시 샤(68)가적발되어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판이 요동치고있다. 21일 새크라맨토비에 따르면 샤씨는 선거사무소에서 투표지를 받아 투표를 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영주권자에게 투표용지를 무더기로 돌려 인도계 뿐만 아니라 한국계 영주권자도 대량으로 금지된 선거에 참여하고 있어 중간선거가 끝나면 많은 영주권자들이 추방재판에 연루될것으로 보인다 우편투표는 부정선거를 유발할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YANKEE TIMES


“공화당 중간선거 패배 시 트럼프 결과 불복 우려”… 美 여론조사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수용할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하는 유권자들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ABC뉴스,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0%가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공화당 지지자의 36%가 이같이 답했으며 무당층의 77%, 민주당 지지자의 94%가 같은 응답을 했다.선거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민주당 지지자 70%, 공화당 지지자 67%로 양측 간 차이가 거의 없었다.

YANKEE TIMES


정부 보조금 사기 내부 고발자에 3만 달러 포상금 지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정부의 프로그램과 보조금 등을 이용한 사기를 고발하면 최대 3만달러(약 4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사기 내부 고발자 포상 프로그램'은 총 2천500만달러 규모로 운영된다. 내부 고발이 연방정부의 법 집행 조치나 법원의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경우 포상금이 주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프로그램 도입을 발표하며 "제보를 통해 밝혀진 사기 금액의 1%에 해당하는 수수료 형태로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수의 제보자가 있을 경우 자신이 포상금 지급 대상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캘리포니아·미네소타·메인·뉴욕주 등 이른바 '블루스테이츠'(Blue States·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주)에서 복지예산 부당 수급 등 사기가 만연한다면서 JD 밴스 부통령을 '사기 차르'(FRAUD CZAR·사기 단속 총책임자)로 지명했다. 당시 미네소타에선 소말리아계 사람들이

YANKEE TIMES


트럼프, 공화당에 4억 달러… 블룸버그는 민주당에 8천만 달러 지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을 지원하는 데 현재까지 3억 달러를 집행했고, 남은 선거 기간 1억 달러를 더 풀어 모두 4억 달러를 집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트럼프는 선거를 2주 앞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공화당과 우리의 모든 정책 및 원칙에 대한 나의 신념 때문에, 그리고 프랑스와 유럽의 다른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목격한 뒤 나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와 관련해 선거일까지 4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거나 지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미 3억 달러 이상이 광고, 유권자와의 직·간접 접촉, 유세 집회, 유세장, 전화 유세, 투표 독려 프로그램, 선거 공정성 확보 및 그 밖의 활동에 지출됐다”며 “우리나라를 소멸의 벼랑 끝에서 되돌려 놓기 위해 그토록 많은 일을 해온 공화당을 대신해 이런 일을 하는 건 내게 커다란 영광”이라고 했다. 자신을 지지하는 수퍼팩(Super PA

YANKEE TIMES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하면 공화당에 거액 헌금한 머스크 집중 조사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최대 후원자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표적 조사에 나설 전망이다. 하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들과 민주당 의원들은 머스크를 대상으로 한 의회 차원의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20일 보도했다. 조사 대상에는 정부효율부(DOGE) 수장 시절 행적과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과 체결한 계약, 테슬라의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혜택, 최근 논란이 된 우크라이나의 군용 위성인터넷 '스타실드' 차단 의혹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위원회 소속 프라밀라 자야팔 의원(민주·워싱턴)은 "누군가가 정부로부터 거액의 계약을 따내고서 미국에 매우 중요한 우크라이나 지원 전쟁에서 통신을 차단하는 데 이를 활용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머스크를 둘러싼 부패에는 다양한 측면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외교위 민주당 간사

YANKEE TIMES


트럼프, 이란 지도부와 군사력 궤멸... 도시는 황폐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이란의 군사력과 지도부가 사실상 궤멸됐다면서 미국이 지금 당장 이란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캔자스주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주장했다. 이란의 해군과 공군이 사실상 사라졌으며 레이더와 방공망도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또 이란 전투기 229대가 기능을 상실한 태 활주로 곳곳에 흩어져 있다면서 미군의 폭격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강조했다. 이란 지도부는 거의 제거됐으며 혁명수비대는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와 협상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1선 지도부는 사라졌고 2선 지도부도 사라졌다. 3선 지도부 역시 절반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아 있는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살해당할지 공포에 질려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었던 가셈 솔레이마니는 첫 임기였던 2020년 1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란 당국이 지난 8개월

YANKEE TIMES


미 펜타곤 "전시 작전권 한국 이재명 생각대로 넘기지 않을 것"
미국 전쟁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을 조기에 돌려받겠다는 의지를 밝힌것과 관련,미국과 한국이 합의한 조건들을 충족해야 가능하다고 답했다. 20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전쟁부는 이 대통령의 전작권 조기환수 및 관련 용어 사용에 대한 발언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전작권 전환 조건 변화 언급에 대한 VOA의 서면 질의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여전히 미국과 한국이 상호합의한 조건에 기반한 절차로 남아있다"고 답했다. 이어 "양국은 전환이 펜타곤은 양자 간 절차의 결정이나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작권 전환을 정치적 일정에 맞추기보다 한미가 합의한 조건 충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 한미가 2014년에 미국 한국간 합의한 전작권 전환 조건은 ▲ 연합 방위 주도를 위해 필요한 군사적 능력 ▲ 동맹의 포괄적인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 ▲ 안정적인 전작권

YANKEE TIMES


코넬대 한인 여교수 성희롱 피해 폭로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한인 여교수가 선임 교수들로부터 성희롱과 괴롭힘을 당했으나 학교 측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해 사실을 문제 삼는 과정에서 교수 경력 자체를 잃을 뻔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AP통신은 이번 사건은 코넬대가 최근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과 대학 당국의 부실 대응 문제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나와 주목되고 있다. 피해 교수는 아리아나 김 부교수다. 김교수는 최근 AP와의 인터뷰에서 약 10년 전 코넬대에 처음 부임했을 당시 선임 교수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과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경력이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인 김 교수는 당시 20대의 젊은 나이로 코넬대 교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선임 동료 교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김 교수에 따르면 학교 측에 성희롱과 괴롭힘 피해를 신고했지만 대학 당국은 관련 내용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으며,

YANKEE TIMES


미국, 사형 집행 증가 16년만에 최다
지난해 47건 총살형 약물 전기 질소개스 투여 미국에서 사형 집행이 증가하면서 사형제도가 전국적인 논쟁의 중심에 섰다. 사형 집행 방식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사형제도에 대한 대중의 지지는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민주당 소속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사형수 563명에 대한 감형 방안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는 2009년 텍사스주 포트 후드 육군 기지에서 13명을 살해한 니달 말릭 하산 전 육군 장교의 총살형 집행을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생중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영리단체 사형정보센터(DPI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집행된 사형은 47건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19건은 플로리다주에서 이뤄졌다. 2026년 들어서는 현재까지 전국에서 31건이 집행됐으며, 플로리다주가 17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형 집행 증가는 약 20년간 이어진 감소세와 대조된다. 사형 집행에 사용되

YANKEE TIMES


트럼프 행정부, 합법이민 비자 발급 대폭 축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제한 정책으로 올해 초 미국 합법 이민이 급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무부의 이민 비자 발급 수는 2만6천건으로, 트럼프 취임 전 월평균 발급량인 5만2천 건의 절반 수준으로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중앙아시아의 합법 이민 비자 발급 수가 99% 감소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아프리카(89%), 동유럽(84%), 중동(81%), 호주·오세아니아(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이민 비자 발급 수는 2023∼2024년 월평균 420건에서 올해 2월 340건으로 19% 줄었다. 중국인의 경우 31% 감소했고, 인도는 16% 줄었다. 일본은 25% 감소했다. NYT는 91개국에서 미국으로의 이민은 불가능해졌고, 무슬림 국가의 이민이 특히 90% 이상 급감했다고 봤다. 반면, 비자 제한을 받지 않은 캐나다와 멕시코는 오히려 합법 이민비자 발급 수

YANKEE TIMES


프랑스 시위 유혈 폭동 2000명 체포... 경찰 600명 부상
시위 참가자 1명 사망…상점 1500곳 피해·시청 방화 총리 "극좌 세력 책임"…멜랑숑 "정부 탓" 반발·르펜 가세 내달 5일 추가 시위 예고…폭력 사태 후 향방 불투명 프랑스 전역에서 50만명 이상이 참여한 시위가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생활비 상승과 공공서비스 부실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는 폭동과 약탈로 번졌다. 약 2000명이 체포되고 경찰관 600명 이상이 다쳤으며, 시위 참가자 1명이 숨졌다. 전국 곳곳에서 정부 청사와 상점들이 파괴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폭력 사태의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로랑 뉘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피해 규모를 전하며, 이번 폭력이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 중부 리모주에서는 19세기에 건립된 시청 건물에 불이 나 건물 대부분이 파괴됐다. 남부 마르세유에서는 폭도들이 시청에 침입해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인 마리

YANKEE TIMES


구글 창업자 브린, 가주 '억만장자세' 부과 저지 위해 네바다주로 이사
캘리포니아주의 이른바 '억만장자세' 저지에 1억 달러(약 1천300억원) 넘게 쏟아부은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가 정작 자신은 해당 주민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권자 등록지를 캘리포니아주에서 네바다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경제지 포브스가 네바다주 공공 기록을 입수해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브린은 다음 달 3일 중간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억만장자세 도입 주민발의안 40호에 반대표를 던질 수 없게 됐다. 브린은 네바다주 타호 호수 인근에 4천200만 달러(약 600억원) 상당의 저택을 매입했으며, 그의 대변인도 브린이 현재 네바다주 거주자라고 인정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슈퍼팩(Super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더 나은 캘리포니아 건설 팩'을 통해 해당 주민발의안 저지 운동에 1억200만 달러(1천400억원) 이상을 기부한 바 있다. 작년 말 거주지를 옮긴 것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추진

YANKEE TIMES


존슨 공화당 하원의장 중간선거 승리 낙관 장담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고물가와 이란전에 대한 유권자 불만에도 공화당의 하원 다수당 지위를 지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존슨 의장은 메인주 뱅고어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압도적인 다수는 아닐 것"이라면서도 "법안 처리가 가능한 과반을 확보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존슨 의장은 11월까지 20개 넘는 주와 40개 선거구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각지에서 만나는 지지자들의 반응이 공화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장악한 2024년 선거를 떠올리게 한다고 설명했다. 하원 공화당을 위해 모은 정치자금도 약 5억달러(6750억원)에 달한다. 과거처럼 의석을 크게 늘리겠다고 장담하기보다는 다수당 유지에 무게를 뒀다. 선거 여건은 녹록지 않다. 고물가와 이란전에 대한 불만이 커진 데다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대통령 소속 정당이 의석을 잃는 경우가 많다. 현재 공화당의 하원 의석 우위도 근

YANKEE TIMES


민주당,이란전 반감을 생활비 공세로 집중 관련 TV 4만3000회 퍼부어
광고 65종 중 61종, 유류비 등 가계 부담 부각 공화당은 전쟁 언급 피하고 세금·범죄 공세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들의 이란전 관련 표결을 겨냥한 공격 광고를 내보냈다. 전쟁을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 상승에 연결해 생활비 부담에 민감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는 전략이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과 우호 단체들은 공화당 의원들의 전쟁 지지가 가계 부담을 키웠다는 내용의 광고를 주요 격전지에서 내보냈다. AP가 광고 분석업체 애드임팩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주요 상·하원 격전지 50곳 중 최소 25곳에서 이란전 관련 광고가 방영됐다. 관련 TV 광고는 4만3000회 넘게 나왔으며, 비용은 약 4200만달러(559억원)로 추산됐다. 광고 65종 가운데 61종은 연료비 등 생활비 상승을 강조했다. 위스콘신주에서는 공화당 데릭 밴 오든 하원의원을 겨냥해 "식료품과 공공요금 등 모든

YANKEE TIMES


이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악 31.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31.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60%를 넘어섰다. 또 30대에서 부정 평가는 70%를 넘기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웰'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직전(9월 4주차) 조사보다 1.1%포인트 오른 31.7%로 집계됐다. 오차 범위 내에서 소폭 상승했으나 리서치웰 조사에서 두 달 전 처음 40% 아래로 떨어진 이후 30%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1%포인트 하락한 64.0%였다. '잘 모름'은 4.3%다. 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잘함' 19.1%, '잘하는 편' 12.6%, '잘못하는 편' 9.4%, '매우 잘못함' 54.6%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전북(긍정 51.2

YANKEE TIMES


트럼프, 국제유가 폭등 막기 전략... 러시아 제재 면제 선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를 상대로 한 제재를 일부 면제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다음 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둔 가운데 유가가 110달러에 육박하자, 러시아산 경유 공급을 늘려 미국 내 유류 가격을 낮추려는 전략이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현 시점에 면제 조치를 내리는 게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며 지난달 자신이 서명한 ‘린지 O. 그레이엄 러시아·이란 제재법’에 담긴 제재와 관세, 규제 적용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 제재법은 지난 7월 사망한 고(故) 린지 그레이엄 전 연방상원의원의 주도로 입법됐다. 핵심은 러시아산 원유·천연가스 수입국 상위 5곳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최고 100%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었다. 러시아를 겨냥함과 동시에 러시아 에너지를 구입하는 국가에도 불이익을 주도록 설계한 것이다. 당초 지난달 18일 트럼프가 서명해 오는 18일부터 조항이 시행될 예정이었다. 법 시행 유보는

YANKEE TIMES


워싱턴포스트, '백악관 내 참모들 권력다툼 격화'
중간선가가 열흘정도 남은 가운데 백악관 내부에서는 권력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WP는 이날 백악관 보좌관과 직원, 트럼프 대통령 측근 등 20명을 인터뷰한 결과라며 "트럼프 2기 갈등을 자제해온 참모들이 중간선거 패배와 내부 혼란에 대비하면서 더욱 노골적으로 권력다툼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 트럼프 측근 인사가 지난 한주 백악관이 "새로운 무법천지(the new Wild Wild West)였다"고 평했을 정도다. 다툼이 격화된 계기는 지난 9일 발표된 케이티 자카리아 백악관 대변인 임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사진)과 상의하지 않고 자카리아 대변인에게 백악관 합류를 제안했고, 이는 백악관에서 중심을 잡아온 와일스 실장의 위상을 약화시켰다고 신문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스 베이비'라 부르는 와일스 실장은 2024년 대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정부

YANKEE TIMES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 나흘 만에 하차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업무를 시작한 지 불과 나흘 만인 16일 경질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로 떠나는 길에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에게 "원하지 않는다면 이 일을 할 필요는 없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이 일이 그녀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언급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의 해임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나는 그녀가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그녀는 언론으로부터 가혹한 공격을 받아왔다"고 답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재커라이어 대변인의 해임 사실이 백악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점으로 미뤄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을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지난 9일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표돼 12일 업무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허위 경력 의혹과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재커라이어 대변인

YANKEE TIMES


국토안보부, 불체자 단속 박차 범법 시민권자도 올해 약 500여명 체포 추방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에게 체포·구금된 미국 시민권자가 500명을 넘고, 이 가운데 10여명은 실제로 추방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 등 이민 단속 요원에 의해 구금된 시민권자 사례가 500건 이상 확인됐다. 조사 대상에는 시민권 여부를 의심받아 구금된 미국인 100여명도 포함됐다. 피해자의 거의 대부분은 유색인종이었다. 특히 18세 미만 아동·청소년도 최소 70명이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방된 시민권자는 10명 이상으로 파악됐으며, 대부분 아동이었다. 시민권을 보유했음에도 이민 단속 과정에서 신분 확인과 법적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조사에서는 이민 단속 요원을 폭행하거나 공무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구금된 시민권자도 300명을 넘었다. 이민 단속 현장을 촬영하다 구금된 미국 시민권자

YANKEE TIMES


하늘 날아다니는 테슬라 로드스터 스포츠카 시연 성공
테슬라가 지난해부터 예고해온 날아다니는 스포츠카 신형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에 있는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프란츠 홀츠하우젠 수석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추진기가 달린 2인승 차량 로드스터를 시연했다. 머스크는 시연 전에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재미는 100% 보장한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날 시연은 실수나 실패 없이 완벽하게 성공했다. 로드스터 차량은 시연에서 롤러코스터와 유사하게 하늘로 솟은 원형 트랙을 절반쯤 올라간 뒤 뒤집힌 상태에서 추진기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지상에 착륙했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대형 트럭을 포함한 자동차 다섯 대가 늘어선 곳을 향해 돌진하다가 가스를 내뿜으며 도약해 이들 차량을 뛰어넘어 착지하는 묘기를 보였다. 머스크는 "우리는 저걸 '킥플립'이라고 부른다"며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현실이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팔란

YANKEE TIMES
bottom of page
